김태희도 셀프 디스 "얼굴에 주름 많잖아"

기사입력 2016.03.10 7: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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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태희가 스스로 외모 지적을 했다.



김태희는 지난 9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내가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며 자신만의 뷰티 습관을 전했다.



김태희는이날 다양한 종류의 립밤을 꺼내보이며 "내가 얼굴에 주름이 많지 않냐"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희는 "20대 때부터 립밥을 열심히 발랐다"고 밝혔다. 또한 립밤을 효과적으로 바르는 방법에 대해 "그냥 자주 바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온스타일



 

연예 '초콜릿' 장승조 "진심으로 행복…따뜻한 위로가 되셨길" 종영소감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초콜릿’ 장승조가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8일 끝으로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 뇌신경외과 의사 이준으로 극을 이끈 장승조의 마지막 현장 비하인드 스틸과 종영 소감이 19일 소속사를 통해 전해졌다.시청자들의 힐링을 이끈 ‘초콜릿’이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 현장 비하인드 사진 속 장승조는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준이 변화의 끝이 따뜻함이었듯 사진 속 장승조의 모습도 부드러운 아우라로 가득하다. 이준 캐릭터에 무한 몰입하다가도 ‘컷’소리와 함께 전매특허인 심쿵 미소를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마저 힐링으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장승조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이준을 만나 진심으로 행복했다. 누군가를 통해서 위로받고 용기를 얻어 더욱 근사한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귀한 일인지 준이를 통해 조금은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초콜릿’이 따뜻한 위로가 되셨길 바란다”고 캐릭터와 작품에 애정이 깃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경희 작가님과 이형민 감독님, 이병협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훌륭한 배우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지난 뜨거운 여름이 너무 행복했다. 따뜻했던 현장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초콜릿’을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극 중 이강(윤계상 분)의 숙명의 라이벌로 몰입도를 높인 장승조는 캐릭터의 점층적 성장을 설득력 있게 그리며 호평세례를 이끌어냈다. 극 초반부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자아냈던 장승조는 회를 거듭하며 변화를 맞는 이준 캐릭터에 깊은 감성 연기와 눈길이 닿는 눈빛 연기를 더해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내리는 과정을 유려하게 완성시켰다.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장승조만의 캐릭터 해석력이 ‘초콜릿’에서도 역시 통했다는 평이다.한편, 장승조는 JTBC ‘모범형사’ 주연으로 차기작을 확정 짓고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능력과 재력을 모두 갖춘 9년 차 강력팀 형사 오지혁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초콜릿’을 통해 ‘믿고 보는 캐릭터’ 생성 장인으로 저력을 입증한 장승조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연예 '간택' 김민규, '진세연 왕비 임명장' 찢고 정애리와 대치…최고의 1분 4.9% [TV리포트=손효정 기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김민규가 진세연을 살리기 위해 ‘왕비 임명장’을 찢어버리고 정애리와 대치했다. 이날 방송은 4.9%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9회는 시청률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솟구쳤다. 김민규가 독살과 납치가 난무하는 끔찍한 모략의 구렁텅이에서 진세연을 구해내고자 ‘진세연의 왕비 임명장’을 찢어버리는 순간이 담겨 안방극장을 아찔한 반전으로 몰아넣었다.이날 방송에서 이경(김민규 분)은 강은보(진세연 분)가 최종 간택 관문 ‘삼간택’ 도중 궁녀 독살 모함을 받고 옥에 갇혔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안동 김씨 일가들과 대비(조은숙 분)가 벌인 모략판임을 눈치챘다. 하지만 이미 강은보의 짐에서 ‘궁녀를 독살한 독약 증좌’가 나온 상황인데다, 빌미를 잡은 김만찬(손병호 분)-조흥견(이재용 분)이 일제히 달려들어 추국을 진행하라 압박하자 쉽게 움직이지 못했다.그런데 이경은 문득 지난 꿈속에서 묘령의 여인이 ‘자수가 놓인 손수건’을 펼쳐 약병을 꺼내 강은보의 보따리 안에 집어넣던 장면을 떠올리고는 멈칫했다. 이경은 다시 한 번 꿈에서 힌트를 얻어 강은보의 짐에 손을 댈 수 있는 ‘간택 규수’들의 짐 수색을 명했고, 꿈과 똑같은 자수가 새겨진 손수건을 갖고 있던 하단영(김주영 분)을 따로 불러냈다. 이경은 꿈속에 본 것을 실제 본 것처럼 묘사하며 진실을 말하라 종용했고, 결국 하단영으로부터 안동 김가 쪽 사람인 권익수(권재환 분)에게 협박을 받아 강은보의 짐에 독약을 넣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마침내 이경은 고문 받기 직전에 처했던 강은보를 살려낼 수 있었지만 안도의 한숨도 잠시, 최종 ‘삼간택 발표’를 앞두고 좌의정 조흥견(이재용 분)이 강은보 어머니를 붙잡은 채 ‘강은보는 홍연이 아니라 대역죄인 강이수의 여식이다’라고 밝히는 꿈을 꿨다. 불길해진 이경은 한모를 시켜 강은보 어머니의 행방을 추적했고, 결국 꿈과 동일하게 조흥견이 강은보의 어머니를 납치했음을 알아챘다.이에 이경은 조흥견을 불러 ‘강은보 어머니를 내놓으라’고 담판을 지으려 했지만, 외려 ‘딸 조영지(이열음 분)를 왕비로 올리면 내어주겠다’는 조흥견의 서슬 퍼런 제안만 받고 말았다. 대노한 이경은 단박에 거절하려 했지만, 조흥견이 이미 모든 올가미를 파 두었고 진실이 밝혀지는 즉시 강은보를 ‘대역 죄인의 자식’으로 몰아 죽일 속셈이라는 것을 알고 멈칫했다. 극렬한 근심에 빠진 이경은 결국 대왕대비전으로 달려갔고 최종 간택 발표지에 강은보가 사용한 가명 ‘홍연’이 적혀있는 것을 보게 됐다. 이를 악문 이경은 간택 발표지를 찢어버렸고, 놀라는 대왕대비(정애리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은보는) 왕비가 될 수 없습니다! 불가합니다!”라고 고함치며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숨 막히는 긴박감을 선사했다.그런가 하면 강은보는 왕비가 되려면 버려야 할 것으로 ‘은수저’를 제출했고, 은식기를 버리고 백성들과 똑같이 나무 수저로 흙밥 먹을 각오를 하는 만백성의 지어미가 되겠다고 말해 삼간택 최고점을 받았다.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 10회는 1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간택’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해치지않아' 개봉 4일 연속 1위…방탄소년단, 차트 독식[오늘의 1위]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영화 '해치지 않아'가 개봉 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해치지 않아'는 지난 18일 24만 58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9만 1641명으로 집계됐다.'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 부)와 팔려 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렸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4일 연속 1위를 수성했다.2위는 '나쁜녀석들 : 포에버'로 12만 3482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9만 5025명이다. 3위에는 '닥터 두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6만 7845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고, 누적 관객수는 29만 5025명이다.음원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독식이 눈길을 끈다. 1위부터 10위 중에 방탄소년단은 무려 7곡이 이름을 올렸다.1위는 지난 17일 발매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 곡 '블랙스완'이다.또한 이어 2위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이고, 3위는 지코의 '아무노래'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4위 '소우주', 5위 '봄날', 6위 'Make It Right', 7위 'Dionysus', 8위 'IDOL'로 이름을 올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해치지 않아', 방탄소년단
연예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인생라면' 오픈…박명수와 오랜만의 재회 [콕TV]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라면집을 오픈해 손님들에게 인생라면을 선보였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인생라면'에서 유재석이 라면집 '인생라면'을 운영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인생라면'엔 장성규를 시작으로 장도연, 양세찬, 조세호가 방문했다. 유재석은 조세호에게 '유산슬 라면'을 끓여준 것은 물론, 후배들에게 "다들 데뷔한 지 얼마나 됐지? 모두 버틴 것 같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이날 장도연은 조세호에게 '철벽방어'를 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조세호가 "토요일, 일요일 중 (만날 수 있는 날을) 알려달라"고 하자 "토요일, 일요일? 나 금요일"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조세호는 "그런 생각을 해봤다. 도연이 같은 친구라면 결혼을 했을 때 재밌고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라며 장도연에게 "만약에 퇴근 후에 집에 왔는데 내가 '어, 왔어?'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했다. 이에 장도연은 "갈게"라며 재출근을 선택해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장도연과 양세찬이 떠난 후 '인생라면'엔 김구라가 등장했다. 김구라는 "사실 라면을 안 먹는다. 라면을 먹고 있는 내 모습이 초라하더라"고 밝혔는데, 곧바로 "생라면은 먹는다"며 다소 모순적인 취향을 덧붙여 유재석의 헛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 역시 '인생라면'을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박명수는 "내 개그를 이해해주는 건 재석이 뿐"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다가도 "십몇 년을 같이 하다가 안 보게 되면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냐. 명수 씨와 재석 씨 사이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는 김구라의 말에 "이게 한일관계랑 비슷하다"고 해 폭소를 불렀다.끝으로 김구라는 조세호와 함께 '인생라면'을 나서기 전, 유재석과 박명수에게 "오랜만에 두 분 같이 있는 모습 사진으로 찍어드리겠다"며 두 사람의 재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줬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연예 '전참시' 하니, 파워열정-허당털털 이중매력→훈훈 남매 케미 [콕TV]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열정 넘치는 모습과 허당기와 털털함이 가득한 모습을 오가며 이중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남동생과 훈훈한 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니와 박명우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하니의 매니저를 맡은 지 4개월이 됐다는 박 매니저는 함께한 시간이 비교적 짧음에도 불구, 서로의 가족과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는 등 하니와 높은 친밀도를 자랑했다. 박 매니저는 "가족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빠른 시간 안에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아울러 박 매니저는 제작진에게 "하니 씨가 일할 때 준비를 많이 하고 완벽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게 손이 많이 간다"고 제보해 눈길을 끌었다.이른 아침부터 숍에 방문한 하니는 자리에 앉자마자 대본을 펼쳐 공부를 시작했다. 대본엔 수많은 메모지와 하니가 순간순간 느낀 감정들을 적은 필기로 빼곡해 눈길을 끌었다. 박 매니저는 "대본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한다"며 하니의 열정을 칭찬했다. 뿐만 아니라 하니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도 감독과 대화를 많이 나누며 보다 완벽한 캐릭터 몰입을 위해 힘썼다.하니는 곧 '손이 많이 가는' 모습들을 보여줬다. 우선 본인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핸드폰이 어디 갔냐"며 두리번거렸다. 박 매니저는 "자주 깜빡깜빡하고 '헨젤과 그레텔'처럼 뭔가 흘리고 다닌다. 항상 옆에서 케어하면서 놓고 다니는 물건을 스태프들이 수거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매니저는 "하니 씨의 걸음걸이도 신경쓰고 있다. 팔자걸음인데, 데이트 신을 찍는데 팔자걸음으로 걸은 적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하니가 촬영 도중 체리를 손으로 집자 스태프들은 "옷에 체리물 튀면 안 된다"며 주의를 줬고 박 매니저는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그러나 하니는 턱받이를 한 채 체리에 이어 딸기를 먹다 결국 옷에 딸기물을 흘리고 말았다. 박 매니저는 "뭘 먹는 즉시 옷에 묻힌다. 또 손에 묻은 걸 바지에 스윽 닦는다"고 말하며 "초등학생 조카가 많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이날 하니와 박 매니저는 하니의 남동생이자 배우인 안태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도 했다. 박 매니저가 "하니 씨가 집에 가면서 내 욕을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한우 시켜서"라며 농담을 건네자 안태환은 "누나 성격상 더 좋은 걸 사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할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안태환은 하니의 허당기를 알 수 있는 MP3 사건을 언급했다. "과거 수련회를 가는 누나한테 MP3를 빌려줬는데 다녀오고 나니 모서리 부분 도금이 벗겨져 있더라"는 안태환은 "누나한테 '떨어뜨렸냐'고 물으니 '어!'라고 너무 당당하게 말했다"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