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승기 위해서는 다 해주고파” 애정 과시

기사입력 2011.01.14 7:35 AM
이선희 “승기 위해서는 다 해주고파” 애정 과시

[TV리포트 이선아 기자] 가수 이선희가 자신이 발굴한 후배 이승기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데뷔 27년을 맞은 가수 이선희가 전파를 탔다.

이선희는 “이승기를 처음 봤을 때 남달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선희는 “눈빛이 정말 총명해서 남다르게 느낌이 왔다”면서 “드라마에서 감동을 줄 때 정말 훌륭한 청년으로 자랐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리포터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를 이승기 때문에 불러준 것이냐”고 묻자 이선희는 “그렇다. 사실 승기를 위해서는 보이는 일이든 보이지 않는 일이든 가리지 않고 다 해주고 싶다”며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선희는 뉴욕 카네기 홀에서 초청공연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조용필, 패티김, 인순이 이후 네 번째로 공연을 갖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이선아 기자 aporia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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