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박신혜, '닥터스' 출연 확정 "사제 러브스토리 기대"[공식]

기사입력 2016.04.01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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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김래원과 박신혜가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하명희 극본, 오충환 연출, 팬 엔터테인먼트 제작)의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김래원은 극중 고교 교사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홍지홍을 연기한다. 홍지홍은 타고난 머리와 뛰어난 친화력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훈남'이지만 한편으론 이성적인 현실주의자다. 여주인공 혜정의 인생을 뒤바꿀 멘토이자 선배로, 교사와 의사를 넘나들며 두 가지 매력을 보여줄 예정. 



2014년 '피노키오' 이후 1년 반 만에 시청자들과 재회하는 박신혜는 여주인공 유혜정 역을 맡았다. 어릴 적 상처로 인해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삐딱하게 자라 반항기가 가득한 인물이다. 주먹도 세고, 깡도 센 구제불능 문제아지만 스승인 지홍을 만나고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면서 과거를 딛고 일어나 의사가 된다.



‘닥터스’는 더 이상 내려갈 바닥이 없는 여자와 가슴보단 머리로 사랑하는 현실적인 남자가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 뿐인 사랑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대박'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연예 송가인, 단독 콘서트 실황 담긴 DVD 예악판매 시작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공연 실황을 담은 DVD ‘송가인 1st RECITAL LIVE CONCERT’(송가인 1st 리사이틀 라이브 콘서트)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이 DVD는 지난 11월 진행된 송가인 단독콘서트 실황과 비하인드 영상, ‘엄마 아리랑’ 뮤직비디오 메이킹 등을 담은 것.이번 DVD 제작으로 콘서트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팬들은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가하면 송가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소장할 수 있게 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앞서 송가인의 ‘가인이어라’는 MBC에 특별 편성되며 심야 방송임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인기를 입증했다.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DVD 발매까지 진행하게 된 송가인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방송에서는 공개 되지 않았던 콘서트 라이브 무대들과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 등 풍성한 영상들을 담아 성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할 것을 예고했다.이 DVD 5000장으로 한정 판매되는 것으로 북릿, 엽서, 북커버도 포함돼 있어 완벽한 DVD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송가인 1st RECITAL LIVE CONCERT’ DVD는 오는 21일부터 각종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포켓돌 스튜디오’ 제공
연예 '더 짠내투어' 스페인 남부투어 종료…이용진 승리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페인 남부 투어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광에 집중한 설계자 이용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스페인 남부 투어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투우의 본고장 론다를 찾았다. 먼저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하나에 1유로도 하지 않는 타파스부터 주문했다. 멤버들은 다소 만족한 눈치였다. 레추기타부터 대구 타파스까지 여러 종류를 즐겼다. 특히 대구 타파스가 인기였다. 생물이 아니어서 고소함이 더하다는 것. 조이는 "하나만 더 시켜 달라"고 부탁했고, 한혜진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바로 론다 투우장을 찾았다. 이들은 투우를 실제로 볼 수는 없었다. 동물 보호 문제 때문. 대신 기념품을 사기로 했다. 그리고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책로를 걸으며 낭만을 즐겼다. 조이와 규현은 가수답게 리듬까지 타며 즐겼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최고의 스폿을 찾아갔다. 누에보 다리가 그것.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만만치 않은 거리였기 때문. 한혜진은 "이용진 때문에 하루 종일 걷는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지친 멤버들을 저녁으로 달랬다. 파에야와 소꼬리찜 맛집으로 향했다. 봉준호 감독과 기네스 팰트로가 사랑한다는 그 메뉴였다. 조이는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이게 맛있다"고도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파에야는 매일 먹을 수도 있겠다"며 "여기서 살라고 해도 살겠다"고 감동했다. 규현은 "조이 배가 나왔다"고도 놀려 폭소를 보탰다. 마지막 일정은 호텔이었다. 1인당 23,000원 정도의 가성비라는 것. 이를 들은 박명수는 "마지막에서 점수 깎이겠다"고 불안해 하기도. 별 1개짜리 호텔이었기 때문이다. 호텔에 입성하자 멤버들 원성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문이 안 열린다"며 "소파에 구멍 났다. 엘리베이터도 이상하다" 등 반응으로 이용진을 당황케 했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관광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더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