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태후' 오늘(6일) 송송♥+유아인 카메오 '시청률 40% 넘을까'

기사입력 2016.04.06 7:00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종영까지 2주 밖에 남지 않은 '태양의 후예', 오늘(6일) 방송에서 시청률 40%를 넘을 수 있을까.



'태양의 후예'는 지난 방송에서 긴 우르크 대장정을 마쳤다. 이날 방송부터는 한국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커플들의 사랑은 더욱 물이 올랐고, 군인들은 군복을 벗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우르크에서 헤어지면서, 강모연(송혜교)은 유시진(송중기)에게 한국에서 보통 사람처럼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진은 저번에 보지 못한 영화를 보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고, 두 사람은 작별의 키스를 나눴다.



이어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한국에서 강모연과 유시진이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은 술에 취했고, 유시진은 그녀를 집에 데려다 준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구원 커플' 진구, 김지원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명주(김지원)는 서대영(진구)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어떻게 이렇게 알게 해"라고 울먹이며 말한 데 이어 "그만 하자"며 그를 떠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시진과 서대영은 군복을 벗고 회담장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트를 입은 그들은 보디가드를 연상케하며, 첩보 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테러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 테러범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유아인의 카메오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유아인이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는 이유는 송혜교와의 친분 때문. 유아인은 송혜교의 생일 선물로 카메오 출연을 약속했고, 이를 지켰다.



유아인은 극 중 원칙주의자인 스마트한 은행원 역을 맡아 송혜교와 호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세' 유아인의 특급 출연에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이 더욱 높아질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더욱이 방송 외적으로 배우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12회가 끝난 후,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1일 배우와 스태프에게 통 큰 회식을 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4일 홍콩에 함께 출국해,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이유로 '태양의 후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극대화됐다. 현재 '태양의 후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40%의 벽을 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NEW, TV리포트 DB, 예고 화면 캡처

연예 ‘방법’ 정지소도 ‘정체발각’ 위기…제작진 “전개의 중요한 모멘텀 될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tvN 월화드라마 ‘방법’이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엄지원에 이어 정지소의 정체가 발각 당할 위기가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앞선 방송에는 진종헌(성동일 분)과 진경(조민수 분)이 자신의 오른팔 이환(김민재 분) 천주봉(이중옥 분)을 앞세워 ‘아신동 애기도사’ 백소진(정지소 분)과 ‘진종현의 물건을 사주한 의뢰인’ 임진희(엄지원 분)를 쫓는 과정이 심장 쫄깃하게 그려졌다. 특히 탐정 김필성(김인권 분)이 이환에게 중진일보 기자 임진희가 의뢰인이라는 것을 밝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에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저주의 숲의 실체와 함께 먹잇감을 찾아 헤매듯 검은 무리를 대동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폭주시키는 진경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누군가에게 내뱉는 진경의 한 마디. 범접할 수 없는 포스와 살벌한 눈빛으로 “그 꼬마 어디 있니?”라고 말하고, 뒤이어 누군가를 납치하는 진경의 모습을 백소진이 목격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다.또한 임진희와 백소진에 또 다른 위협이 엄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종현이 포레스트앱에 업로드된 저주의 숲 사연을 읽던 중 백소진의 사연을 접하게 된 것. 과거 내림굿을 받던 때 자신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던 어린 소진을 바라보듯 백소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진종현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그가 “소진이라는 애, 내가 직접 만나게 좀 해줘”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등골을 더욱 서늘하게 만들었다.이렇듯 진종현과 진경이 불을 켜고 백소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달려들고 있는 만큼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도 시간문제. 점점 악화일로로 치닫는 임진희-백소진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면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다이나믹한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방법’ 제작진은 “6회 방송에는 예측하실 수 없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향후 ‘방법’의 전개에 있어 중요한 모멘텀이 될 오늘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말아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방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