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이민호·박해진·황치열, 中 LeTV 시상식 뜬다

기사입력 2016.04.13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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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류 스타 이민호, 박해진, 황치열이 중국 대형 시상식을 장식한다.



이민호, 박해진, 황치열은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LeTV어워즈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한다. 세 사람 모두 한류 스타라는 수식어로 표현되는 배우와 가수인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민호는 영화 '바운티 헌터스' 홍보차 오랜만에 중국에 방문하는 만큼 중국 팬들의 환영 인사로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이민호의 팬들은 이민호를 환영하는 키워드와 이민호 주연의 영화 '바운티헌터스'를 검색어에 띄우며 13일 이민호의 중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박해진은 이번 시상식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으로 남자배우상 후보에 올라 중국 현지 남자 배우들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맹활약을 펼친 황치열은 '나는 가수다' 가왕으로 뽑힌 동료 가수 코코리와 함께 시상식을 찾아 중국 국내외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LeTV는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편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자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중국 최대 콘텐츠 기업으로, 2012년 제3회 LeTV어워즈에서는 박해진과 이다해가 각각 아시아 최고 여자 배우상, 아시아 최고 남자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생태 나눔의 밤'을 테마로 한 올해 시상식은 베이징에서 13일 오후 7시(현지시간)부터 열린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후난TV,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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