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솔로 프로젝트, 5인조 비스트 컴백 워밍업

기사입력 2016.04.23 1:37 PM
용준형 솔로 프로젝트, 5인조 비스트 컴백 워밍업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용준형이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축소된 5인조 비스트의 컴백을 앞두고 워밍업에 나선다.

비스트 멤버 용준형은 오는 27일 자정 신곡 ‘이 노래가 끝나면’을 발표한다. 가수 다비(DAVII)와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 작업.

23일 공개된 앨범아트는 핫핑크 색감과 얼굴 없이 자신의 실체를 드러낸 용준형의 모습으로 이뤄졌다. 용준형은 3년 만에 시도하는 솔로작업으로 기존 음악 파트너가 아닌 다비와의 새로운 조합에 팬들의 기대가 쏠렸다.

‘이 노래가 끝나면’는 서정적이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풀어냈다. 사랑했던 이와의 추억을 내려놓으려 하는 남자의 쓸쓸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전언.

용준형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변화를 예고했다. 올 여름 비스트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멤버 장현승이 탈퇴, 5인조로 재편된 것.

데뷔 후 가장 큰 시련을 맞은 비스트는 멤버 용준형의 솔로 프로젝트를 계기로 새로운 모습을 펼쳐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