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EDM 레이블 5월 시작…f(x) X DJ 콜라보

기사입력 2016.04.25 1:20 PM
SM, EDM 레이블 5월 시작…f(x) X DJ 콜라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EDM(Electronic Dance Music) 레이블 ‘ScreaM Records’의 행보를 시작한다.

지난 1월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엔터테인먼트 프레젠테이션 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를 개최했다. 2016년 SM엔터테인먼트 신규 프로젝트 중 하나로 ‘SM EDM 레이블 ‘ScreaM Records’ 신설을 발표했다.

‘ScreaM Records’의 시작은 오는 5월 6일 자정 발표되는 ‘Wave’(웨이브)다. 이마트의 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음원으로 에프엑스 멤버 엠버와 루나가 가창했다.

시원한 사운드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로 구성된 ‘웨이브’는 국내 DJ 겸 프로듀서 듀오 Xavi & Gi(차비앤기)와 해외 유명 DJ이자 프로듀서인 R3hab(리햅)이 참여했다.

신곡 ‘Wave’는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발표된다.

음원 공개에 앞서 오는 26일 오후 9시 영등포 일렉트로마트 오픈과 함께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이번 작업에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ScreaM Records’ 측은 “이번 음원은 해외 및 국내의 유명 프로듀서, K-POP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국내외 EDM 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발굴되지 않은 실력 있는 프로듀서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고, 아시아 시장에서 세계적인 DJ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