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측 "윤시윤X김새론, 최고의 호흡·최강 비주얼"

기사입력 2016.04.27 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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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마녀보감’윤시윤과 김새론이 14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심쿵 케미를 발산했다.



27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魔女寶鑑, 연출 조현탁, 극본 양혁문, 제작 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 측은 윤시윤, 김새론의 첫 만남 사진을 공개했다.윤시윤, 김새론은 지난 3월 30일 경주 촬영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윤시윤이 연기하는 허준은 명석한 두뇌에 무예까지 출중한 수재. 하지만 서자라는 운명에 갇혀 모든 걸 포기하고 한량의 삶으로 철저히 자신을 감추고 살아가는 인물. 연희는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인물. 저주를 받고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로 따뜻함과 차가움을 오가는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허준은 이복 형 허옥(조달환 분)과 내기 때문에 저주받은 귀신이 산다는 흑림으로 향했고 그곳에 살고 있는 연희와 마주하게 됐다. 저주에 걸려 결계 밖으로 한 발짝도 못 나가는 연희가 허준에게 감을 따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연희에게는 오라버니 풍연(곽시양 분) 외에 처음을 말을 걸게 되는 남자가 허준인 것.



사진 속 윤시윤, 김새론은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표현했다. 달달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운명에 휩쓸리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마녀보감’ 측에 따르면 첫 촬영 당시 윤시윤과 김새론은 약간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프로다운 자세로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했다. 쉬는 시간에는 서로 장난을 치거나 밝고 즐거운 웃음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분위기 메이커 노릇까지 한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무서운 집중력으로 연기를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마녀보감’ 제작진은 “윤시윤과 김새론이 최고의 호흡과 최강의 비주얼로 막강 케미를 뽐내고 있다. 허준과 연희는 밝은 모습 안에 슬픔을 감추고 있는 인물인데다가 극이 진행되면서 많은 변화를 맞기 때문에 쉽지 않은 캐릭터인데 두 배우가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고 있어 기대가 크다.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최고의 케미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녀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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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더 짠내투어' 스페인 남부투어 종료…이용진 승리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페인 남부 투어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광에 집중한 설계자 이용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스페인 남부 투어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투우의 본고장 론다를 찾았다. 먼저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하나에 1유로도 하지 않는 타파스부터 주문했다. 멤버들은 다소 만족한 눈치였다. 레추기타부터 대구 타파스까지 여러 종류를 즐겼다. 특히 대구 타파스가 인기였다. 생물이 아니어서 고소함이 더하다는 것. 조이는 "하나만 더 시켜 달라"고 부탁했고, 한혜진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바로 론다 투우장을 찾았다. 이들은 투우를 실제로 볼 수는 없었다. 동물 보호 문제 때문. 대신 기념품을 사기로 했다. 그리고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책로를 걸으며 낭만을 즐겼다. 조이와 규현은 가수답게 리듬까지 타며 즐겼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최고의 스폿을 찾아갔다. 누에보 다리가 그것.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만만치 않은 거리였기 때문. 한혜진은 "이용진 때문에 하루 종일 걷는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지친 멤버들을 저녁으로 달랬다. 파에야와 소꼬리찜 맛집으로 향했다. 봉준호 감독과 기네스 팰트로가 사랑한다는 그 메뉴였다. 조이는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이게 맛있다"고도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파에야는 매일 먹을 수도 있겠다"며 "여기서 살라고 해도 살겠다"고 감동했다. 규현은 "조이 배가 나왔다"고도 놀려 폭소를 보탰다. 마지막 일정은 호텔이었다. 1인당 23,000원 정도의 가성비라는 것. 이를 들은 박명수는 "마지막에서 점수 깎이겠다"고 불안해 하기도. 별 1개짜리 호텔이었기 때문이다. 호텔에 입성하자 멤버들 원성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문이 안 열린다"며 "소파에 구멍 났다. 엘리베이터도 이상하다" 등 반응으로 이용진을 당황케 했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관광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더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