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측 “현아 우선 재계약, 나머지 협의 중”

기사입력 2016.06.13 9:16 AM
포미닛 측 “현아 우선 재계약, 나머지 협의 중”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포미닛이 멤버마다 다른 상황에 처했다. 일단 현아는 회사와 재계약을 진행, 나머지 멤버들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협의 중이다.

13일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TV리포트에 “현아만 우선 재계약을 한 것 맞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포미닛이 데뷔 7년 만에 소속사와 재계약 여부를 두고 각기 다른 선택을 한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현아의 재계약 부분은 이미 업계에 파다하게 소문이 퍼진 바. 남지현과 허가윤의 경우 새 소속사를 물색 중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아직 몇 명의 멤버와 계약을 더 진행하게 될지 알 수 없다. 매듭이 지어진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포미닛 해체에 선을 그었다.

포미닛은 2009년 데뷔,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