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태후' 윤중위 맞나? 물오른 섹시미 남심 저격 [화보]

기사입력 2016.06.20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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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지원이 엣지 있는 감성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뷰티&패션 매거진 '슈어(SURE)' 7월호 커버걸로 발탁된 김지원의 짙은 감성이 담긴 화보가 공개된 것.



이번 화보는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6월 초,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빈티지한 공간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지원은 피치와 누드 컬러의 피부 톤과 은은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걸크러쉬'를 유발하며 시선을 강탈시키기 충분했다.



그런가하면, 김지원은 풍부하고 깊은 눈빛, 정면을 응시하는 시크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셔터 소리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그의 표정과 포즈, 남다른 아우라는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자아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종영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굉장히 많은데 우선 좋은 선후배와 동료들을 얻은 것.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를 생각해주실 때 ‘명주’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함께 떠올려주셔서 좋아요"라고 답하기도.



이에 김지원의 화보를 진행한 '슈어'측 관계자는 "여전히 신인배우 때처럼 순수하고 예의 바른 모습 그대로 성장한 김지원을 보니 괜스레 뿌듯한 기분까지 들었다"라며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지원의 짙어진 성숙미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패션 매거진 '슈어(SURE)'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는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뷰티&패션 매거진 '슈어(SURE)'

연예 ‘동상이몽’ 진태현, 정자왕 등극... 박시은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임신 미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둘째 임신을 미뤄 온 이유를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부부는 둘째 임신에 앞서 클리닉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박시은은 “작년에 둘째를 갖고자 노력하려고 했는데 진태현도 나도 일을 하는 바람에 놓쳤다”고 밝혔다.“연말까지 촬영을 하면서 시간이 없어졌다. 12번의 기회가 사라졌다”는 것이 박시은의 설명이다.박시은은 또 “주변에서 엽산을 먹으면 좋다고 해서 한동안 챙겨먹었는데 엽산만 먹은 셈이 됐다”고 토로, 웃음을 자아냈다.진태현은 “아기를 가져도 건강할 때 갖고 싶다”며 클리닉을 찾은 이유를 전했다.그러나 진태현을 기다리고 있는 건 정액검사. 무거운 걸음으로 검사실로 향하는 진태현과 달리 박시은은 주의사항을 읽어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진태현은 “생각보다 굉장히 잘되어 있다. 동영상을 봐야 하니까 비디오 방처럼 되어 있다”며 “처음엔 어색했는데 가면 나 같은 남자들이 많이 있다”라 당시를 회상했다.검사 결과 진태현은 ‘정자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진태현은 “갑자기 자신감이 생긴다”며 기뻐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연예 ‘풍문쇼’ 이선정 “맘보걸 활동 중 ‘남자셋 여자셋’ 캐스팅.. 푼수 백치미 연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정이 데뷔작 ‘남자 셋 여자 셋’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이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선정은 원조 맘보걸로 1990년대 글래머스 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김부용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정도.이날 이선정은 녹슬지 않은 미모로 ‘풍문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박하나는 “대기실에서 먼저 뵙는데 너무 예쁜 거다. 내가 오징어가 된 느낌이었다”고 이선정을 치켜세웠다.이선정은 홍석천과 각별한 사이. 이들은 신인 시절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 시트콤은 이의정 송승헌 소지섭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 이선정은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하게 됐다. 푼수 백치 이미지였다”며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계기를 전했다.“그땐 연기할 때 카메라를 못 쳐다봤다”는 것이 이선정의 설명이다. 그는 “나는 톱스타도 아닌데 ‘남자 셋 여자 셋’ 방송을 보면 TV를 부수고 싶다”라 너스레를 떨었다.송승헌과 관련된 촬영 비화도 전했다. 이선정은 “한 번은 사이판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여배우들끼리 술을 마시고 바다에 간 적이 있다.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옷이 없어진 거다. 알고 보니 송승헌과 홍경인이 숨긴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선정은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나왔을 텐데 그땐 어릴 때라 30분 넘게 바닷 속에 있었다. 송승헌이 그렇게 짓궂었다”고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