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강하늘-아이유 '영화가 따로 없네, 달달한 빗속 데이트'

기사입력 2016.07.05 7: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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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강하늘과 가수 아이유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촬영 쫑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과 아이유는 연인처럼 한 우산을 쓰고, 다정하게 현장을 찾았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개기일식(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현상 속에서 고려로 영혼이 타임슬립 한 21세기 여인 해수(이지은)와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4황자 왕소(이준기)의 시공간초월 로맨스를 비롯해, 황권을 둘러싼 치열한 고려황실 내 정치싸움과 궁중암투 등이 담길 판타지 로맨틱 사극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강하늘-아이유 '걷기만 해도 화보'





강하늘-아이유 '깜찍한 커플'





강하늘-아이유 '앙증맞은 브이~'





강하늘-아이유 '연인처럼 다정하게'



freddie@tvreport.co.kr

연예 윤지혜, 영화 ‘호흡’ 1차-2차 폭로…오늘(16일) 영화사 입장발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윤지혜가 본인이 촬영한 영화 ‘호흡’ 촬영 현장 관련해 1차와 2차에 걸쳐 폭로했다. 이에 영화 ‘호흡’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 및 정리하는 대로 16일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윤지혜는 지난 14일과 15일 영화 ‘호흡’을 촬영하며 겪었던 일을 SNS에 차례로 공개했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호흡’에 대해 윤지혜는 14일 “불행포르노 그 자체다”며 “권만기 감독에 대해서는 “욕심만 많고 능력은 없지만 알량한 자존심만 있는 아마추어와의 작업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짓인지,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윤지혜의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윤지혜는 15일 한 번 더 “너무 괴롭고 죽을 것 같아서 참을 수 없게 됐다. 묵인하는 것보다 털어놓고 벌어지는 이후의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 제 건강에 좋을 것 같았다”고 폭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호흡’ 영화사 측은 지난 15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16일 중으로 공식입장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영화 ‘호흡’은 제3회 마카오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성료...150분 순삭 '떼창 폭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재환기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illusion; 煥想(일루전; 환상)’을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했다.첫 데뷔 앨범 수록곡 ‘마이 스타(My Star)’ 아카펠라 버전과 이번 미니 2집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그는 이 외에도 ‘파라다이스’, ‘애프터 파티(After Party)’, ‘후 엠 아이(Who Am I)’, ‘누나(NUNA)’ 등 콘서트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새 앨범 수록곡 무대들을 공개했다.또 김재환은 처음 드라마 OST에 참여한 JTBC ‘보좌관’의 ‘블랙 스카이(Black Sky)’, SBS ‘배가본드’의 ‘그때 내가 지금의 나라면’을 열창했다. 커버 무대 역시 빛났다. ‘샹들리에(Chandelier)’, ‘긱 인 더 핑크(Geek In The Pink)’, ‘아이 돈 니드 노 닥터(I Don't Need No Doctor)’를 화려한 기타 연주와 선보이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네이버즈 노우 마이 네임(Neighbors know my name)’, ‘트레저(Treasure)+업타운 펑크(Uptown Funk)’ 등 댄스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팬들은 공연장을 꽉 채우는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분위기는 초절정으로 무르익었다.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럴 퍼레이드를 선보인 김재환은 ‘사랑스러워’, ‘허니’, ‘챔피언’ 가요 메들리 무대로 보고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최근 방송된 JTBC ‘슈가맨3’ 화제의 무대 ‘리베카’, ‘그렇게 널’, 솔로 데뷔곡 ‘안녕하세요’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고퀄리티 무대로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양일간 진행된 김재환의 콘서트에는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했다. 첫날 정세운과 박지훈, 마지막 날 윤도현과 하성운이 지원 사격에 나선 것. 특히 김재환과 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진 정세운은 개인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윤도현은 김재환과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박지훈과 하성운은 각각 김재환의 기타 선물 이벤트를 함께했다. 가요계 선배와 동료들과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끝으로 김재환은 ‘디자이너’ 무대를 마지막으로 콘서트 타이틀과 걸맞은 환상적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그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 윈드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첫 콘서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 우리 윈드. 앞으로도 쭉 우리 함께 환상적인 추억들 만들어가요”라고 소감을 전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