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극 '49일'…D-49에 첫 촬영 시작 '화제'

기사입력 2011.01.31 6:38 PM
SBS 새 수목극 '49일'…D-49에 첫 촬영 시작 '화제'

[TV리포트 서은혜 기자] SBS 수목드라마 ‘싸인’의 후속작인 ‘49일’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49일’ 측은 방송 예정일을 기준으로 D-49일이었던 지난 26일 몽타주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49일’은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주인공의 영혼이 가족을 제외한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세 사람의 눈물이 있으면 회생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조영광 감독의 젊고 착한 연출이 눈길을 끄는 작품으로 주인공에는 이요원, 정일우, 남규리, 배수빈, 조현재, 서지혜 등이 캐스팅됐다.

특히 드라마 ‘선덕여왕’ 이후 ‘49일’을 통해 1년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요원은 극중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신지현(남규리 분)의 영혼에 빙의된 송이경 역을 맡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SBS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