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꿀신혼' 안재현♥구혜선 '新 사랑꾼 커플' 1위[종합]

기사입력 2016.07.11 9:29 PM
'명단공개', '꿀신혼' 안재현♥구혜선 '新 사랑꾼 커플' 1위[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랑꾼 커플'은 누가 있을까. 김우빈·신민아에서 안재현·구혜선까지. 안방극장을 달콤하게 물들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新 사랑꾼 스타'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김우빈·신민아 커플은 8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모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을 통해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까지 발전하는데 성공한 것. 10분 거리에 살고 있으며, 일주일에 2~3번씩은 꼭 만남을 갖고 있다고 한다. 

7위는 주상욱·차예련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6위로는 곽도원·장소연 커플이 올랐다. 이 커플에게는 독특한 면모가 있었다. 장소연이 먼저 곽도원을 짝사랑했다는 것이다. 장소연은 적극적인 자세로 곽도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5위는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에까지 골인한 인교진·소이현이 주인공. 

4위로는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올랐다. 두 사람은 2003년 의류 브랜드 광고를 통해 만났다. 유지태는 이후로도 3년간 김효진을 짝사랑했다는 것. 그러던 중, 김효진은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났다.

유지태는 김효진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다. 술에 취해 전화로 고백을 했고, "뉴욕으로 오면 만나주겠다"는 김효진의 말에 뉴욕을 찾았다고 한다.

3위는 송승헌·유역비 커플이다. 두 사람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비와 김태희. 결혼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 커플이다.

대망의 1위는 안재현·구혜선 부부다. 이들은 KBS2 '블러드'를 통해 썸을 탔다. 현재는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명단공개 2016'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