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수목극 3위로 아쉬운 종영

기사입력 2016.07.15 6:56 AM
‘운빨로맨스’ 수목극 3위로 아쉬운 종영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운빨 로맨스’가 수목극 3위로 아쉽게 종영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최윤교 극본, 김경희 연출)는 6.4%(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헤어졌던 제수호(류준열)와 심보늬(황정음)의 사랑이 다시 시작됐다. 1년 만에 수호와 보늬가 만들었던 게임 이프가 재발매에 성공했고, 보늬는 동생 보라의 권유로 2017 하반기 게임 공모전에 계획서를 접수시켰고 재회의 발판을 마련했다.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 신드롬을 다시 한 번 일으킬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운빨 로맨스’였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결과는 이루지 못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11.0%, SBS ‘원티드’는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운빨로맨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