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원더풀 라이프’ 출연 확정…순애보男 변신

기사입력 2016.07.19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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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김영광이 스크린 컴백 작품을 확정했다.



김영광은 영화 ‘원더풀 라이프’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원더풀 라이프’는 한 경찰이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코마 상태에 빠진 뒤 악연이라 생각하던 한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김영광과 마동석이 호흡을 맞춘다. 



김영광이 맡은 태진은 강력계 형사를 꿈꾸는 순경으로 불의를 못 참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거리낌 없이 자신을 희생하는 인물이다. 김영광은 강직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심성을 지닌 태진으로 분해 차진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진이 실제 김영광을 염두에 두고 구체화한 캐릭터인 만큼 김영광의 몰입도도 한층 높을 것으로 보여 스크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영광의 신작 ‘원더풀 라이프’는 조원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오는 8월 초 크랭크인 한다. 내년 개봉 예정.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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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베리아선발대' 고규필 간헐적 단식 실패, 벌칙은 훈제생선 먹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고규필이 황태를 먹다가 간헐적 단식을 수포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모스크바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의 풍경을 담았다. 이선균이 만든 부대찌개로 열차 안 마지막 식사를 거하게 마친 대원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때 이선균이 매의 눈으로 '시베리아 선발대' 작가가 들고 지나간 황태포를 발견했다. 고규필은 "황태포를 조금만 주세요"라며 매달렸고, 고추장 마요네즈를 찍어서 신나게 황태포를 먹었다. 황태포 삼매경에 빠진 그는 열흘 전 이선균과 했던 간헐적 단식 시각을 지나치고 말았다. 약속을 어길 시엔 혼자서 온 여정을 돌아가야 했다. 고규필은 "한 번만 봐주십시오"라고 매달렸고, 제작진은 대안으로 몇 가지를 제시했다. 비행기로 지나온 여행지를 홀로 거쳐 귀국하기, 모스크바 바버숍에서 머리 깎기, 브라질리언 전신 왁싱, 훈제 생선 한 마리 먹기였다. 고규필은 그나마 제일 만만해 보이는 훈제 생선 먹기를 선택했다. 비위가 약한 그는 앞서 다른 대원들은 괜찮다던 훈제 생선을 먹으며 괴로워했기에 웃음을 예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시베리아 선발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