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어떤것’ 하석진,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이 여기에

기사입력 2016.07.22 9:50 AM
‘1%의어떤것’ 하석진,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이 여기에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하석진이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하석진은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현고운 극본, 강철우 연출)에서 안하무인 금수저 재벌 3세 이재인으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극중 이재인은 예의범절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싸가지에 까칠한 남자지만, 자신이 일하고 있는 호텔 손님들에게는 한없이 친절할 뿐만 아니라 호텔 경영에 있어서는 빈틈 하나 없이 프로페셔널한 완벽주의자.

22일 공개된 촬영장 사진에는 그런 이재인의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와이셔츠 소매를 걷은 모습, 펜을 돌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PT까지 일하는 남자의 멋진 모습이 모두 담긴 것. 고도의 집중력을 발산하거나 직원들 앞에서 회의를 리드하는 모습은 일에 몰입한 남자에게서 느낄 수 있는 섹시함까지 발산하고 있다.

하석진은 이재인의 완벽주의 성격을 더욱 디테일하게 표현하기 위해 서류, 사무 용품 등의 소품과 의상에도 꼼꼼히 신경 쓰며 현실감 넘치는 워커홀릭 이재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100% 사전제작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를 그린다. 13년 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기존의 매력과 2016년표 신선함을 가미한 순정 로맨스 드라마로 재탄생돼, 2016년 하반기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가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