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정일우 vs 안재현, 박소담과 첫만남 '낮과 밤 극과극'

기사입력 2016.07.27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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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와 안재현이 박소담과 불꽃 튀는 첫만남을 가진다. 정일우와 박소담의 오토바이 추격전을 비롯, 매서운 눈빛을 뿜어내는 걸크러시 박소담을 바라보는 안재현의 흥미진진한 눈빛이 포착돼 이들의 운명적 첫 만남이 어떠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민지은·원영실 극본, 권혁찬·이민우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 이하 ‘신네기’) 측은 27일 정일우-안재현과 박소담의 대조적인 ‘낮과 밤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강지운-현민-서우)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공개된 스틸에는 가죽 재킷을 차려입은 강지운(정일우)이 분홍색 여자 가방을 들고 있다. 곧이어 똑같은 가방을 가슴에 꼭 껴안은 여자가 감동받은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를 은하원(박소담)이 의아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는 여자 가방을 들고 가는 강지운의 행동에 알바를 하던 은하원이 정의감에 불타 오토바이 추격전을 벌인 것. 하지만 자신의 예상과 다른 가방 주인의 행동에 은하원이 벙찐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강현민(안재현)과 은하원의 첫 만남도 심상치 않다. 빨간 우비 속 트레이닝 복을 입은 내추럴한 옷차림의 은하원이 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은 남자에게 경고하는 모습을 강현민이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강현민이 클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의상의 은하원을 보고 놀라자마자, 은하원이 손님의 부당한 대우에도 기죽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을 제압하는 예상치 못한 행동을 취한 것.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기는 은하원을 강현민이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어 첫만남부터 임팩트 강한 사건으로 눈도장을 ‘쾅’ 찍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스펙터클한 에피소드를 그려낼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제작진에 따르면 하늘그룹 재벌 3세이자 사촌형제인 강지운과 강현민은 서로 다른 성장과정 속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은하원과 대조적인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진전시켜 나가며 ‘사랑의 라이벌 구도’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예정.



이와 함께 정일우-박소담과 안재현-박소담의 커플 포스터가 달달한 로코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정일우와 안재현이 박소담과 다정하게 커플 케미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넌 내가 우습지? 난 니가 심쿵해!’라는 카피는 앞으로 이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에 대한 네티즌의 상상력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오는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김건모, 결혼 발표→성폭행 의혹→법적대응…갑론을박ing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김건모가 결혼을 앞두고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법적 대응할 뜻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한 여성이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일을 공개한 것.‘가로세로연구소’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유흥주점에서 새벽 1시께 김건모와 만났다. 이후 동석한 사람들이 다 나가고 둘만 남은 상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용석 변호사는 “여러 가지 증거를 확보했지만 김건모 측이 부인할게 뻔해 공개하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오는 9일 고소장 제출 계획까지 알렸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도 보였다.  이후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김건모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상황. 그도 그럴 것이 김건모는 최근 1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으며,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건모는 내년 2월 29일 ‘김건모 25th Anniversary Tour–서울 FINALE’로 25주년 전국 투어 마무리도 앞두고 있다.  이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건모 측은 추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에 이번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임창정, 크리스마스 콘서트 전석 매진…9일 2차 티켓오픈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임창정이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가 1차 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7일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 제작사는 이같이 알리며 “아쉽게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좌석 문의와 요청이 쏟아졌다. 오는 9일 오후 2시 2차 티켓오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 1차 티켓오픈에서 전석이 빠르게 매진됐다. 임창정이 다시 한 번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것.크리스마스를 맞아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인만큼 임창정은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임창정은 데뷔 후 20여년간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이 매번 상위권에 순위를 올렸다. 공연마다 티켓 매진은 물론, 완성도 높은 무대와 관객과의 소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에서는 지난 9월 발매한 15집 앨범 수록곡부터 ‘이미 나에게로’ ‘소주한잔’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등 히트곡과, 직접 준비한 스페셜 무대까지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주식회사 킹콩
연예 ‘결혼’ 전혜빈 “올해 너무나 특별…베풀고 나누는 부부될 것” [전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전혜빈이 12월의 신부가 되는 가운데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 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7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이 적으며 “(예비신랑을)따뜻하게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 수 있는 신부가 되겠다. 사랑 가득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혜빈은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하다”면서 “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 지인분들에게 조차도 이야기 드리지 못했던 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혜빈은 결혼식 분위기를 짐작케 하는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이날 발리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전혜빈은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황수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오는 8일 종영한다. 다음은 전혜빈 결혼 관련 소감 전문안녕하세요 전혜빈입니다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습니다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한데요,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 지인분들께 조차도 이야기 드리지 못했던 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 수 있는 신부가 되겠습니다.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 수 있는 부부가 되겠습니다.사랑 가득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