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틋’ 수지, 김우빈 향한 기습 뽀뽀→김우빈, 화답 키스

기사입력 2016.08.03 10:44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수지가 지금까지 숨겨왔던 김우빈을 향한 마음을 폭발시켰다. 김우빈의 사고 소식에 놀란 마음을 숨기지 못했던 수지는 결국 먼저 키스를 했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이경희 극본, 박현석 차영훈 연출) 9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의 사고 소식에 깜짝 놀라는 노을(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준영은 촬영 현장에서 쓰러진 조명에 사고를 당했다. 이를 몰랐던 노을은 자신을 급하게 찾아온 매니저 장국영(정수교)로부터 소식을 전해 듣고 깜짝 놀랐다.



다른 매니저의 차를 타고 신준영이 입원한 병원으로 향하는 길, 노을은 “준영이 상태는 어떠냐”고 물었고 “위험하다”는 운전자의 대답에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운전하는 매니저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그런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노을은 “빨리 병원으로 가자. 내가 준영이에게 꼭 해야 할 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운전자는 여유로웠고, 결국 노을은 그에게 쫓아가 화를 냈다.



마스크와 선글라스까지 벗은 운전자는 신준영이었다. 신준영이 노을에게 깜짝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한 것. 신준영을 확인한 노을은 화를 내며 눈물을 펑펑 쏟았고, 노을은 신준영을 향해 기습 뽀뽀를 하고 “너 내 스타일이다. 내가 널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노을의 기습 뽀뽀에 행복해진 신준영은 결국 화답의 마음을 담은 진한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진한 키스와 함께 눈발이 날렸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