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가방 디자인까지 도전…팔색조 공블리

기사입력 2016.08.10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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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가방 디자인까지 맡아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잡화 브랜드 빈치스에 따르면 지난 SS시즌 배우 공효진과 협업해 첫 선을 보인 ‘히요백’의 새로운 버전 ‘NEW 히요백’을 오는 8월 26일 출시한다.



히요백은 빈치스 뮤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효진의 이름 ‘효(HYO)’를 의미. FW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히요백 ‘히요-하프문’은 심플한 반달 형태로 공효진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실용성,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데일리 백이다. 지난 시즌 제품과 같은 소재를 사용하여 가죽 본연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켰다.



지난 시즌에는 심플한 원통형의 ‘히요-버킷’ 디자인으로 선보였으며 출시 후 가죽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데일리 백으로서 젊은 고객층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SNS와 온라인 상에서 #히요백, #공효진가방 등의 키워드가 핫이슈로 떠올랐고, 무려 3번의 솔드아웃과 리오더 제작이 들어가는 등 패셔니스타 공효진의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시즌 모든 디자인 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던 공효진은 이번 시즌도 직접 아이디어를 전하며 반달 모양에 끈이 달려있는 드로잉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공효진은 “빈치스가 도형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하듯이, 히요백도 도형의 연결성을 찾아 고민해보았다. 사각형과 원형이 만나 원통형의 버킷백이 되고, 반달과 반달이 만나 또 하나의 원형이 되는 등 이러한 도형의 조합들이 흥미로웠다”라고 말하며, “이는 빈치스가 추구하는 컨셉과도 일맥상통하며, 전체적으로 ‘히요백’이 하나의 그룹이 되는 완전체가 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히요-하프문’은 오는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빈치스 히요백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하프문 코인월렛’을 증정한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공효진은 8월 24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통해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빈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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