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방송, 시청률 희비 갈렸다…'W' 최고vs'함틋' 최저 기록

기사입력 2016.08.11 6: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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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리우올림픽에도 정상방송을 택한 두 드라마. 'W', '함부로 애틋하게'가 웃고 울었다.



11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는 시청률 13.8%를 기록했다. 이는 'W' 최고 시청률.



이날 'W'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올림픽 중에도 정상방송이 될 지, 아니면 결방이 될 지 궁금증이 높았기 때문. 결국 'W'는 정상방송을 택했고 최고 시청률을 품에 안게 됐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시청률 소폭 하락으로 7.9%를 기록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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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홀로서기→큰 결심”... ‘우다사’ 박은혜·김경란·박연수·박영선·호란의 용기 낸 도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은혜에서 김경란까지. ‘우다사’를 통해 언니들이 돌아왔다.  13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선 박은혜 김경란 박영선 박연수 호란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들의 공통점은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는 것이다. 박은혜의 등장에 MC 신동엽은 큰 결심을 했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박은혜는 “난 원래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한다. 이 방송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출연 동기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굳이. 그런 고민을 했다”라고 걱정도 전했다.지아 지욱의 엄마 박연수도 함께했다. 박연수는 박잎선으로 활동하다 이혼 후 본명인 박연수로 돌아온 바. 박연수는 “이제부터라도 내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었다”며 홀로서기의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경란이 등장한 가운데 MC 이규한은 “결혼 했었나?”라 놀라 물었다. 이에 김경란은 “괜히 나왔나보다. 그냥 모른 채로 있을 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밖에도 호란과 박영선이 함께하며 ‘빨간 맛 동거’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