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00만 배우 이정재 애교 3종 세트 발사

기사입력 2016.08.14 5:29 PM
'슈퍼맨이 돌아왔다' 600만 배우 이정재 애교 3종 세트 발사

[TV리포트=오하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정재가 떴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를 응원하기 위해 소다 남매와 함께 부산을 찾았다.

이날 소다 남매는 영화 시작 직전 관객들에게 손수 준비한 물병을 선물로 건넸다. “영화 잘 봐주세요”란 깜찍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선물을 모두 건넨 이윤진과 소다 남매는 이범수가 기다리고 있는 대기실로 향했다. 대기실에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이정재도 있었다. 

소다 남매를 본 이정재는 귀여움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때 남매와 눈이 마주친 이정재는 안아주려고 두 팔을 뻗었다.

그러나 소을이와 다을이가 허리를 꾸벅 숙여 인사를 하는 바람에 이정재의 손이 민망하게 됐다. 이정재는 남매를 따라 냉큼 고개를 숙였다.

또 이정재는 소다 남매를 향해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여 좌중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을이는 이정재를 아냐는 이윤진의 질문에 “햄버거 삼촌”이라고 답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