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이종석, '닥터스' 박신혜·윤균상·이성경에 간식차 선물

기사입력 2016.08.22 6: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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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W' 이종석이 '닥터스'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을 응원했다.



이성경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이둉석이 간식차 쐈다 신난다. 딩가딩가 우리 신나서 망아지됐음. @ssinz7 @yunkyunsang @heybiblee"이라는 글과 함께 움직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은 간식차 앞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셋이 손을 잡고 신나서 강강수월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이 쏜 간식차에는 "오구오구 고생했네에~ 나는 언제", "박시녜 융귱상 이송굥 잘 끝냈니? 그럼 됐다."라는 말이 써있다.



윤균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석한테 밥차를 받았다며,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이종석 #이줭석 #강철 #하명아 #내시키 캬캬쿄쿄 밤새도 힘낼께이잉. 오구오구 내시키 고단해도 좀만더 화이팅!! 커피 회오리감자 팥빙수 짱짱맨. #w #닥터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종석은 박신혜, 윤균상과는 SBS '피노키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성경은 같은 소속사 후배다. 네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SBS '닥터스'는 오늘(22일) 17, 18회가 연속으로 방송되며, 오는 23일 종영된다. 이종석은 MBC 수목드라마 'W'에 출연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성경,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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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베리아선발대' 고규필 간헐적 단식 실패, 벌칙은 훈제생선 먹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고규필이 황태를 먹다가 간헐적 단식을 수포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모스크바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의 풍경을 담았다. 이선균이 만든 부대찌개로 열차 안 마지막 식사를 거하게 마친 대원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때 이선균이 매의 눈으로 '시베리아 선발대' 작가가 들고 지나간 황태포를 발견했다. 고규필은 "황태포를 조금만 주세요"라며 매달렸고, 고추장 마요네즈를 찍어서 신나게 황태포를 먹었다. 황태포 삼매경에 빠진 그는 열흘 전 이선균과 했던 간헐적 단식 시각을 지나치고 말았다. 약속을 어길 시엔 혼자서 온 여정을 돌아가야 했다. 고규필은 "한 번만 봐주십시오"라고 매달렸고, 제작진은 대안으로 몇 가지를 제시했다. 비행기로 지나온 여행지를 홀로 거쳐 귀국하기, 모스크바 바버숍에서 머리 깎기, 브라질리언 전신 왁싱, 훈제 생선 한 마리 먹기였다. 고규필은 그나마 제일 만만해 보이는 훈제 생선 먹기를 선택했다. 비위가 약한 그는 앞서 다른 대원들은 괜찮다던 훈제 생선을 먹으며 괴로워했기에 웃음을 예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시베리아 선발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