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의 드림랜드”…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

기사입력 2016.08.22 9:58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콘서트를 개최했다.



22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드림 랜드(Dream Land)’로 팬들과 만났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됐다”고 밝혔다.



데뷔 타이틀곡 ‘꿈사탕’으로 콘서트를 시작한 에이프릴은 선배들의 무대를 재해석한 솔로 파트를 펼쳤다. 채원은 ‘If I Ain't Got You’, 예나는 ‘Don't Let Me Down’, 진솔은 아이유의 ‘오블리비아테’, 나은은 이효리의 ‘유고걸’을 소화했다.



게스트로 나선 윤채경은 채원과 듀엣으로 ‘시계’를 비롯해 핑클의 ‘루비’, 카라의 ‘허니’, 레인보우의 ‘A’, 카라의 ‘제트코스트러브’ 일본어 버전 무대도 꾸몄다.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 서지 못한 멤버 현주의 깜짝 편지 선물도 이어졌다.



에이프릴은 오는 10월 일본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