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사랑도 복수도 함께[종합]

기사입력 2016.08.22 11:03 PM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사랑도 복수도 함께[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래원과 박신혜가 엄효섭에 맞서기 시작했다. 끝나지 않을 전쟁을 시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 18회에서는 지홍을 쫓아내는 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정(박신혜)은 명훈(엄효섭)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만남을 요청했고, 경고를 날렸다. 과거 자신의 할머니에게 저지른 의료사고에 대한 복수였다.

혜정은 "당신 내가 죽여버릴 것"이라며, "피를 말려 죽일 거다. 서서히 말려 죽일거다. 계속 옆에 있을 거다. 무너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겠다"고 이야기했다.

명훈은 다른 선택을 내렸다. 혜정이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인 지홍(김래원)을 압박하기 시작한 것. 

혜정과의 대화를 녹음했고, 지홍에게 병원을 떠날 것을 종용했다. 혜정을 매장시키겠다는 협박이었다. 지홍도 계획이 있었다. 명훈의 비리를 찾기 시작한 것. 

지홍과 혜정은 사랑은 물론이고, 복수까지 이뤄낼 수 있을까. 시청자의 기대가 모아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닥터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