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 '달의연인'↓, 시청률 喜悲

기사입력 2016.08.31 6:45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박보검의 '구르미 그린 달빛'과 이준기의 '달의 연인'의 시청률 희비가 엇갈렸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1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0% 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SBS 지난 29일 1,2회 연속 편성으로 시청자 잡기에 나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지난 30일 방송된 3회에서 7.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2회 방송분이 기록한 9.3%보다 2.3%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에 해당한다.



한편 MBC '몬스터'는 10.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SBS

연예 윤지혜, 영화 ‘호흡’ 1차-2차 폭로…오늘(16일) 영화사 입장발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윤지혜가 본인이 촬영한 영화 ‘호흡’ 촬영 현장 관련해 1차와 2차에 걸쳐 폭로했다. 이에 영화 ‘호흡’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 및 정리하는 대로 16일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윤지혜는 지난 14일과 15일 영화 ‘호흡’을 촬영하며 겪었던 일을 SNS에 차례로 공개했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호흡’에 대해 윤지혜는 14일 “불행포르노 그 자체다”며 “권만기 감독에 대해서는 “욕심만 많고 능력은 없지만 알량한 자존심만 있는 아마추어와의 작업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짓인지,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윤지혜의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윤지혜는 15일 한 번 더 “너무 괴롭고 죽을 것 같아서 참을 수 없게 됐다. 묵인하는 것보다 털어놓고 벌어지는 이후의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 제 건강에 좋을 것 같았다”고 폭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호흡’ 영화사 측은 지난 15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16일 중으로 공식입장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영화 ‘호흡’은 제3회 마카오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