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결혼 이후 더 편안하고 부드러워졌다네요" [화보]

기사입력 2016.08.31 2:32 PM
김하늘 "결혼 이후 더 편안하고 부드러워졌다네요"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의 118호의 커버로 돌아온 배우 김하늘의 화보가 공개됐다. 햇살이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하늘은 독보적인 청순미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KBS2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승무원으로 변신한 김하늘은 짧게 자른 머리와 결혼 후 더 짙어진 아름다움과 성숙미로 다시 한 번 ‘김하늘 스타일’을 어필했다. 화보 속에는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 촉촉하게 젖은 머리칼과 고운 피부결, 그리고 깊고 맑은 눈망울이 화보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 어느 때 보다 그녀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가 함께했다.

세월이 김하늘을 비켜간 듯 여전히 스타일리시하고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촬영 내내 여자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청바지에 니트 하나 걸치고 주얼리로 마무리 했을 뿐인데, 범접할 수 없는 김하늘 스타일이 완성됐다. 예쁘다는 칭찬에 부끄러움 타는 소녀처럼 까르르 웃고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촬영에 임하다가도, 마음에 드는 컷에 나올 때 까지 옷을 여러 번 갈아입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퍼스트룩'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이후 주변으로부터 훨씬 더 편안하고 부드러워 보인다는 얘길 많이 듣는다. 반면, 연기를 통해서는 언제나 있는 그대로, 김하늘의 모습을 작품 안에서 100% 녹이려고 한다”며 돌아온 멜로 퀸, 김하늘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김하늘이 컴백하는 '공항 가는 길'은 오는 9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퍼스트룩'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