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연기 욕심? 부담될 때 있다”[화보]

기사입력 2016.09.06 5: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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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지우가 우아하면서 여성미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지우는 트렌드&라이프 매거진 에디케이(ADDYK)와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분위기 있으면서 매혹적인 눈빛을 발사하며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6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우는 꽃무늬 원피스와 퍼 그레이 코트, 시스루 원피스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우는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은 빼야 할 부분이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좋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이 부담될 때도 있다. 잘해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위축되어서 충분히 보여주지 못할 때도 있다. 좀 더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리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해야 되지 않나 싶다. 기회가 왔을 때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게 해내고 싶기 때문에 늘 준비되어 있는 자세는 더하고 싶은 부분이다”라고 배우로서의 마음 가짐을 밝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에디케이

연예 수호VS강다니엘, 솔로로 돌아온 매력남들의 新도전 [배틀VS]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가수 수호와 강다니엘이 솔로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담았다고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CYA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투유(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사람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이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지난 30일 수호는 첫 솔로 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을 발매해 자신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선보였다. 그동안 많은 남자 가수들이 솔로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강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우울증 및 공황장애로 휴식기를 가진 뒤 선보인 첫 번째 앨범이라는 점, 수호는 그룹 엑소로 데뷔 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솔로 앨범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콘셉트 : 수호의 자화상 vs 강다니엘의 진심'자화상'을 통해 본인을 잘 드러내고 싶었다는 수호는 SH2O라는 필명으로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콘셉트 아이디어까지 내 '수호의 자화상' 그 자체를 만들어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을 진솔하게 담으려고 노력했다는 수호는 적지 않은 활동 경험을 무기로 엑소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이미지 대신 서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사랑, 하자'의 가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까지 팬들과 함께했던 순간을 회상하고 계속해서 미래를 그려나가자며 안아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호라는 한 사람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성품을 지닌 리더인지 명확하게 볼 수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발매한 '터칭(TOUCHIN)'과는 다른 느낌의 곡인 '투유'로 돌아왔다. 곡은 전체적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해 가볍게 듣기 좋다. 무엇보다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다.멜로디에 비해 가사는 가볍지 않다. 지난해 강다니엘이 처했던 상황과 위로가 만나 그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더 크게 와 닿았다. "기다려 나 / 너에게로 가고 있어 / 너라는 이유" 등의 가사에서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화제성 : 음반·음방甲 강다니엘 VS 음원·뮤직비디오甲 수호강다니엘의 '사이언' 초동 판매량은(3월 24일~30일 기준) 약 26만 장을 기록했다. 올해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수 중 1위를 차지해 의미가 남다르다. 활동 2주차가 되자 트로피 소식도 들려왔다. 강다니엘은 SBS MTV '더 쇼'에서 타이틀곡 '투유'로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그는 KBS '뮤직뱅크'와 MBC '음악중심',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말 그대로 온·오프라인 앨범 차트와 음악방송을 휩쓴 것.강다니엘이 음반, 음방쪽에서 강세를 보였다면 수호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조회수에서 강세를 보였다. 수호의 타이틀곡 '사랑, 하자'는 음원 공개 직후 3위(멜론 실시간 차트 기준)에 진입했다. 그 이후로도 약간의 오르내림은 있었지만 음원이 공개된 지 9일째인 지난 8일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상위권에는 여전히 '사랑, 하자'가 올라있다. 강다니엘의 '투유'가 공개된 지 16일째인 지난 8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13만 회에 머문 것에 비해 수호의 '사랑, 하자'는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487만 회를 기록해 2배 이상의 차이를 냈다. '사랑, 하자'는 14주차(3월 29일~4월 4일 기준)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9위에 오르며 수호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입증했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