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언프리티랩스타’ 정신력 세야 적응할 수 있다” [화보]

기사입력 2016.09.07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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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경기도의 딸’로 불리는 래퍼 키썸이 카메라 앞에 섰다.



키썸은 최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자유롭고 열정적인 힙합걸’ 느낌을 담아 특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것.



키썸은 진하면서도 풍성한 눈썹이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 생기넘치는 피부 표현,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는 립메이크업으로 올해 FW 뷰티 트렌드를 엿보게 했다. 한층 진하고 강한 메이크업이지만 섹시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 키썸은 “ ‘언프리티 랩스타3’을 매회 열심히, 재밌게 보고 있다”라며 “ ‘언프리티랩스타’ 출신으로 한 마디 하자면, 정신력이 세야 잘 적응할 수 있다. 방송에 내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오늘은 칭찬받다가 내일 또 혼날 수 있다. 정신을 붙잡지 않으면 안 된다. 남과의 경쟁이지만 자신과의 싸움이 더 중요하다는 조언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털털한 성격인데도 남자사람친구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밖에 나가는 것을 안 좋아하고, 남자친구들을 만들 시간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유일한 남자사람친구는 마이크로닷이다. 해외 공연을 같이 갔었는데, 우연히 같은 차에 타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키썸과 셀럽미가 함께 한 화보 및 동영상 인터뷰는 지오아미코리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네이버TV캐스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연예 강은비, ‘181818 축의금’ 2차 해명…“당사자에 후회한다는 사과받아”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한 연예인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본인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2차 해명을 내놨다. 강은비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의금 181818원 해명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이에 대해 밝혔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해당) 그 선배와 나는 10년 넘게 안 사이"라며 "꾸준히 연락하고 친하게 지낸 분이었다. 그러다 내가 연기활동이 뜸해지고, 뭘 할까 하다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 그때 그 선배에게 연락이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거의 몸파는 것과 같은 직업을 선택한 네가 창피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셨다. 같이 모임하는 분들에게도 뒷담화를 했다"며 "나는 그래서 연락을 끊었는데, 얼마 후 금융업 관계자와의 식사 자리를 제안하셨다. BJ 일보다 여기 나와서 용돈을 받아가는게 더 깨끗하다고 하셔서 손절을 했다"고 회상했다. 시간이 흐른 후, 그 선배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고. 강은비는 "은비야, 결혼식에 올 수 있냐길래 과거 좋았던 시절이 생각나서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카메라를 들고 오지 말라더라. 난 내 사생활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적도 없고, 배우들이 있는 곳에도, 결혼식에도 들고 간 적 없다. 유명한 영화 뒷풀이에서도 안 찍었다. 연예인들 인터뷰 요청도 드린 적이 없다. 피해가 갈까봐"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장비를 어디서 협찬 받았냐고 했길래, 돈 벌어서 샀다고 했다. 그러니 또 BJ와 유튜버는 다르다더라. BJ는 몸 팔아서 장비도 사고 해야 하는데, 유튜버는 스스로 하는 거라고 하더라. 결혼 후 육아 유튜버를 하고 싶다며 협찬 받을 곳을 물어보길래, 그런 곳은 없다고 했다. 그러더니 결혼식을 촬영하고 싶으면 300만원을 내라고 해서, 너무 돈적으로 그러는 것 같아서, 181818원을 보낸거다. 보낸 지 5분 만에 또 받으셨다. '더럽지만 받을게'라고 하셔서, 그냥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을 계기로 사과도 받았다고. 강은비는 "그분에게 사과도 받았고, 지난 일을 후회한다더라. 영상을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왜 연락했겠냐. 그분이 창피하지가 않은데. 나는 없는 일은 말하지 않는다"라고도 주장했다.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대한 답이었던 셈. 앞서, 강은비는 지난 7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무시하던 한 연예인에게 축의금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논란을 모은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등 2차 피해를 우려했고, 강은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말할 수가 없던 상황"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강은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