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시청률 수목극 1위 지켰다…‘질투의 화신’ 자체최고로 맹추격

기사입력 2016.09.08 6:49 AM
‘W’ 시청률 수목극 1위 지켰다…‘질투의 화신’ 자체최고로 맹추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W’가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 시청률은 10.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11.9%) 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수목극 2위는 SBS ‘질투의 화신’이었다. 질투의 화신’은 앞선 방송분(9.1%) 보다 0.8% 상승한 9.9%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앞선 방송분(7.9%) 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8.0%를 기록, 3위에 머물렀다.

특히 ‘질투의 화신’은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수목극 1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W’는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상황. 이에 수목극 판도가 어떻게 또 바뀔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KBS,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