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시청률 수목극 1위 지켰다…‘질투의 화신’ 자체최고로 맹추격

기사입력 2016.09.08 6: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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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W’가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 시청률은 10.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11.9%) 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수목극 2위는 SBS ‘질투의 화신’이었다. 질투의 화신’은 앞선 방송분(9.1%) 보다 0.8% 상승한 9.9%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앞선 방송분(7.9%) 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8.0%를 기록, 3위에 머물렀다.



특히 ‘질투의 화신’은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수목극 1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W’는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상황. 이에 수목극 판도가 어떻게 또 바뀔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KBS, SBS

연예 소녀시대 ‘I Got a Boy’, 美 빌보드 ‘10년을 정의하는 100곡’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소녀시대 히트곡 ‘I Got a Boy’(아이 갓 어 보이)가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10년을 정의하는 100곡’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0년대 음악 산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노래 100곡을 선정한 ‘10년을 정의하는 100곡 (THE 100 SONGS THAT DEFINED THE DECADE)’을 발표했으며, 소녀시대는 2013년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 곡 ‘I Got a Boy’로 K-POP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I Got a Boy’에 대해 “소녀시대의 히트곡 ‘I Got a Boy’는 독창성이 장르의 제한이나 개인의 예술적 정체성에 구애 받지 않을 때 어떤 결과물이 탄생하는지 세상에 보여줬다. 201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K-POP 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뮤지션들이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어 더욱 역동적인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I Got a Boy’는 미래 음악 산업이 지향해야 할 지표가 되었고, 21세기 음악적 실험주의의 한계를 더욱 확장시킨 곡이다”라고 호평했다.또한 “‘I Got a Boy’ 뮤직비디오는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색채의 영상미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었고, 2013년 ‘유튜브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비디오’ 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 ‘방구석1열’ 독립영화 특집...이옥섭 감독·이주영·김새벽 출연 [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JTBC ‘방구석1열’이 독립영화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방구석1열’에서는 2019년 개봉한 독립영화 ‘벌새’와 ‘메기’를 다룬다. 이에 ‘메기’의 이옥섭 감독과 주연 여윤영을 맡은 배우 이주영, ‘벌새’에서 영지를 연기한 배우 김새벽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변영주 감독은 “내년 개봉할 보석 같은 독립영화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서울독립영화제’가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열린다. 이를 기념해 2019년을 빛낸 독립영화를 2주에 걸쳐 함께 보려 한다”며 독립영화를 지원사격한다.이어 “올해는 ‘우리집’을 시작으로 오늘 다룰 ‘벌새’, ‘메기’까지 독립영화가 한국 극장가를 연이어 휩쓸었다. 이렇게 하나의 흐름처럼 독립영화가 두드러진 건 처음이다”라며 특집에 의미를 더한다.김새벽 또한 “올해는 특히 ‘벌새’, ‘메기’를 비롯해 ‘밤의 문이 열린다’, ‘보희와 녹양’ 등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들이 많았다. 이런 흐름이 너무 반갑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한국 영화계에 불어온 새바람에 대해 언급해 공감을 자아낸다는 전언이다.‘방구석1열’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마동석x박정민x정해인 '시동' 12월 18일 개봉확정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시동'이 12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12월 한국영화 가운데 개봉일을 확정한 것은 '시동'이 처음이다.'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평점 9.8점을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화화한 '시동'은 통쾌한 웃음과 공감대로 극장가 흥행을 이끌어온 '베테랑' '엑시트'의 제작진이 참여, 탄탄한 원작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동석은 장풍반점의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으로 분해 이제껏 본 적 없던 상상 이상의 비주얼과 매력을 선보이고, 매를 버는 반항아 ‘택일’ 역을 맡은 박정민은 거칠고 까칠하지만 순수한 캐릭터로 분해 한층 성숙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에 다가갈 것이다.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 역의 정해인은 전작과 차별화된 색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영화, 드라마, 예능을 섭렵한 염정아는 ‘택일’의 엄마 ‘정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NEW 제공
연예 ‘총,균,쇠’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한다 [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차이나는 클라스’를 찾아온다.22일 JTBC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측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에 ‘총,균,쇠’ ‘제3의 침팬지’ ‘어제까지의 세계’ ‘대변동’ 등 세기의 역작을 쓴 문화 인류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출연한다”고 알렸다.이번 방송에서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현 인류가 겪고 있는 네 가지 위기, 핵전쟁, 기후변화, 자원 고갈, 그리고 불평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특히 불평등에 주목한다. 과거 인류 문명이 불평등하게 발달한 원인, 현대 국가 간 불평등의 원인, 그리고 한국이 직면한 위기와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문답을 나눌 예정이다.제작진은 “다이아몬드 교수는 문명사를 통해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해 왔다. 그가 진단한 현재 한국의 국내외적 위기상황은 과연 무엇이며, 해법은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직접 전하는 ‘대변동의 시대, 우리의 생존 전략은?’ 문답은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문근영, 새 프로필 사진 공개...성숙미 물씬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문근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22일 오후,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문근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4년 만에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문근영인 만큼 오랜만에 공개된 그의 새로운 모습은 대중들의 반가움을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필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각기 다른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검은색의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편하게 기대어 있는 문근영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표현해낸 것은 물론, 변함없이 맑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다른 사진 속에서는 고혹하고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특히 현재 방영 중인 '유령을 잡아라' 속 열혈 신참 ‘유령’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에서는 행동파 경찰답게 활동성을 살린 셔츠와 바지를 입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선보였던 문근영은 이번 프로필에서는 180도 다른 스타일링으로 배우 문근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촬영 내내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