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입니다’…女心도 시청률도 쿵쾅쿵쾅

기사입력 2016.09.14 9: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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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박보검은 그 자체로 사랑이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전국 시청률 19.7%를 기록했다. 전날 20.4%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월화극 압도적 기록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은 극중 박보검과 김유정의 로맨스에 따라 불이 활활 타올랐다. 흔히 근엄함을 예상케 하는 왕의 역을 맡은 박보검은 소년의 풋풋함과 로맨티스트의 달달함까지 가졌다. 김유정의 향한 사랑은 상남자의 매력까지 보였다.



이제 막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사랑을 시작한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12일 방송분 5.7%, 13일 방송분 5.8%를 찍었다. MBC ‘몬스터’는 12일 10.6%, 13일 10.3%를 남겼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독보적인 수치로 다른 둘을 제치고 앞서 나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