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옥중화’ 밀회들킨 진세연, 대비 김미숙 표적되나

기사입력 2016.09.19 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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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진세연이 대비 김미숙과 정난정 박주미의 표적이 될 위기를 맞았다.



18일 MBC ‘옥중화’에선 옥녀(진세연)가 명종(서하준)과 만나 외지부가 백성들의 억울함을 덜어줄수 있는 제도임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종은 옥녀가 외지부로 활약하며 양부 지천득을 살렸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명종은 옥녀가 외지부가 되기위해 소격서 도류직을 그만두었고 그 일로 다시 관비의 신분이 될 위기임을 알게 됐다. 이에 명종은 소격서 제조영감을 불러 옥녀를 관비로 보내지 말고 그냥 놔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소격서 철폐를 막고 싶었던 제조영감은 옥녀와 명종이 만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이를 정난정(박주미)에게 알렸다. 그는 정난정에게 “대비마마가 각별히 여기는 옥녀가 궐밖에서 주상전하를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을 똑똑히 봤다”고 폭로했다.



그동안 대비와 정난정은 명종의 마음을 흔드는 배후인물이 있을거라 추측했고 명종이 은밀히 만나는 이를 찾아내 죽이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난정은 옥녀가 명종에게 자신들의 악행을 고한 장본인으로 의심했다. 아직 태원(고수)이 명종과 손을 잡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 



그런가운데 옥녀는 대비가 찾는다는 기춘수(곽민호)를 따라갔다가 그녀를 기다리는 윤원형 정난정과 마주했다. 옥녀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것. 대비가 명종과의 정면대결을 택한 가운데 옥녀가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옥중화’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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