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 수애’ 위협하는 가을여신 한지민

기사입력 2016.09.19 3:39 PM
‘드레 수애’ 위협하는 가을여신 한지민

[TV리포트=김경미기자] 빠른 속도로 천만을 향해 달리고 있는 ‘밀정’의 히로인 한지민. ‘밀정’의 제작보고회, 시사회 등에 얼굴을 보인 한지민은 언제나 단정하고 우아한 원피스 차림이었다. 가을여신으로 변신, 시사회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힌 한지민의 원피스룩을 살펴 본다.

[제작보고회]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다

블루와 바이올렛이 섞인 매혹적인 컬러의 원피스가 강렬함을 준다. 상체는 보디라인이 돋보이도록 타이트하게 몸을 감싸고, 스커트는 너울지듯 퍼지는 플레어로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긴다. 액세서리를 배제해 깔끔함을 살렸고, 블랙 슈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VIP시사회] 소녀의 청순함을 말하다

피부가 희고 투명한 한지민에게 화이트는 잘 어울리는 컬러다. 눈부시게 깨끗한 올 화이트 원피스는 소녀스러운 느낌과 청순함을 한껏 자랑한다. 루즈한 셔츠 스타일 블라우스로 캐주얼한 느낌을 주면서도 셔링이 풍성하게 잡힌 스커트가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킨다.

[언론시사회]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살리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주는 블랙 원피스. 타이트하게 붙지 않고 우아하게 떨어지는 원피스 라인과 종아리 중간까지 내려오는 길이가 고급스러움을 살린다. 어깨부분은 시스루로 처리해 다소 어둡고 답답해 보이는 블랙 컬러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매력적인 여성미를 표현한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