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김형규, 결혼 10년차 부부는 이런 느낌 [화보]

기사입력 2016.09.21 9: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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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는 10년이 지나도 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자우림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김윤아 김형규 커플은 시크한 포멀 수트부터 라이더 재킷까지 다양한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아르데코 스타일의 기하학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스틸 소재의 워치부터 정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골드 소재의 워치까지 예거 르쿨트르 워치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고급스러운 화보컷을 완성해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형규는 김윤아를 처음 본 순간 “아,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처음 던진 말이 어디 김 씨냐는 질문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자신이 결혼주의자가 아닌 연애주의자였다는 김윤아는 김형규와의 만남을 통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바꿀수 있었다며 “사귄 지 1000일이 되던 날 집에 돌아오니 1000개의 거울이 달린 나무가 거실에 서 있었다. 남편이 감동적인 편지를 읽어주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 겨울 나무는 지금도 침실 문 앞에 놓여 있다”고 로맨틱한 프러포즈 일화를 전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맞은 이 커플은 변치 않는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서로에게 최고의 매력을 뽐내는 것, 의견 충돌이 있을 땐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님을 인식하는 것을 꼽으며 10년차 부부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로 시계를 꼽은 이들은 “시계를 선물하는 것은 내인생의 시간을 당신과 공유하겠다는 아름다운 의미가 내포돼 있는 예물인 것 같다” 밝히며 다른 것들은 다 생략하더라도 시계만큼은 꼭 서로에게 선물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30년 후에도 소소한 이야기로 박장대소하고 여전히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는 사랑스러운 커플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의 달콤한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10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http://www.el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