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된 시크男’…박형식, 자꾸 빠져드는 눈빛 [화보]

기사입력 2016.09.23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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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겸 가수 박형식이 뉴욕에서 비주얼을 과시했다.
 
23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박형식은 도시적인 남자의 콘셉트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국 뉴욕 트라이베카 거리를 배경으로 박형식은 ‘모던 컨템포러리 클래식 코트 룩’을 소화했다.



박형식은 호화롭게 재탄생된 현대식 로프트 빌딩들과 클래식한 무드의 붉은 벽돌 건물들 앞에 섰다. 바삐 움직이는 뉴요커들의 감성과 스타일을 세련된 감성과 어우러졌다.



매거진 관계자는 “이번 코트 화보를 진행한 박형식은 최근 드라마 ‘화랑 더비기닝’ 촬영을 마친 상태다. 몰라보게 성숙한 남성미로 다양한 컬러와 실루엣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박형식은 올 겨울 KBS2 드라마 ‘화랑 : 더 비기닝’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다 부셔버릴 거야”... ‘이태원 클라쓰’ 마녀 김다미의 복수선언[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내가 다 부셔버릴 거야.”장가를 향한 김다미의 복수선언. 28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선 새로이(박서준 분)를 위해 장가를 부수겠다며 엄포를 놓는 이서(김다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서는 대희(유재명 분)가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작은 포차 하나로 지금의 장가를 이뤘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작은 포차 하나가 지금의 장가를 이기는 건 가능한가요?”라 넌지시 물었다.대희는 “젊은이의 그 패기 저도 좋아합니다만, 이 늙은이도 아직 쌩쌩하니 절대 없을 일이라 배짱을 부려봅니다”라 일축했다.이어 대희는 이서를 장가 사무실로 불러 식사를 함께하곤 넌지시 손을 내밀었다. 이서를 장가의 직원으로 스카우트 하려고 한 것. 이서의 거절엔 ‘얄팍한 정’이라고 꾸짖었다.이에 이서는 “말씀하신 대로 정 때문에 회장님 제안을 거절해선 안 되죠. 하지만 회장님 제안도 저희 사장 때문 아닌가요? 저희 사장과 단밤에 관심 많으시잖아요. 저는 단밤을 더 크게 키울 자신 있거든요. 만약 그 과정에서 저희 사장이 아닌 제가 보인다면 그때 다시 한 번 제안해주세요”라며 일침을 날렸다.소식을 들은 수아(권나라 분)는 이서에 “여기서 일하는 이유가 새로이 때문이지? 새로이 하나 보고 일하는데 새로가 네 마음을 못 받아준다고 하면 어떻게 돼?”라 넌지시 물었다. 이서는 “그럴 일 없어요. 져본 적이 없거든요”라며 여유를 보였다.단밤은 이전 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 수아는 새로이에 “요즘 보면 우리 둘 안 되는 이유들이 넘쳐나는 거잖아. 우린 무슨 사이일까. 내가 만약 장가 사람이 아니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라 물었다.새로이는 “네가 장가 사람이든 아니든 우리 사이는 네가 정하는 거야”라 답하나 수아는 “항상 그런 식으로 떠넘기고 고백 한 번 한 적이 없지”라며 입을 삐죽였다.이에 새로이는 “좋아해. 구치소에서 했잖아. 버스 정류장에서도 하고. 인생 걸고 한 고백이었어. 부담은 갖지 말고 알아둬”라고 차분하게 고백했다. 수아는 “세상에 이런 바보가 있을 거라곤. 내가 말했지? 난 부자가 좋다고”라며 웃었다.둘 사이에 기묘한 기류를 읽은 이서는 새로이에 “그 여자랑 사귀지 마요. 그 여자랑 사귀면 나 그만둘 거예요”라며 엄포를 놨다.대희는 이서를 스카우트하고자 근원(안보현 분)을 보냈다. 근원은 새로이 앞에서 “조이서 스카우트 하러 온 거야. 이딴 가게랑 우리 장가, 대볼 것도 없잖아”라 선언하는 것으로 넌지시 자신감을 보였다.이어 이서와 함께한 자리에서 근원은 2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는가하면 단밤은 어차피 망할 거라며 연신 설득을 했다.이서는 그런 근원의 편을 드는 척 “정말 대단하시네요. 상무님 위에 법이 있는 거잖아요. 대박이다”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고취된 근원은 이서 앞에 지난 악행을 떠벌렸다.이는 모두 녹음 중. 이서는 “내가 살다 살다 너 같은 바보는 처음 본다. 내가 사장님을 미치도록 사랑해. 근데 문제가 사장님 머릿속에 그 빌어먹을 장가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는 거야. 나 그게 질투가 난다고. 이 버러지 같은 놈아”라며 분노했다.이서는 또 근원에게 뜨거운 커피 세례를 퍼붓곤 “내가 다 부셔버릴 거야”라 선언,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태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대환, 불혹의 스턴트맨으로 완벽 변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대환이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불혹의 스턴트맨으로 변신한다.‘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선을 보이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28일 공개된 사진엔 파란만장한 오대환의 하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바닥에 구른 듯 얼굴과 슈트에 흙이 묻은 모습은 롤러코스터를 연상케 하는 송준선의 삶을 상상하게 만든다. 또한 집 앞에서 누군가를 보고 개구지게 웃는 모습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인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송영달(천호진 분), 장옥분(차화연 분)의 장남인 송준선은 의리를 중시하다 빚을 지고 아내 성현경(임정은 분)과 이혼,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 인물로 송가(家)네 가족들과의 대환장 케미를 보인다고. 이에 벌써부터 유쾌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가 안방극장에 안길 에피소드에 궁금증이 더해진다.‘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드라마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아버지가 이상해’,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등 주말 드라마의 강자 이재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드라마 팬들의 더욱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공
연예 윤현민, ‘나 홀로 그대’→‘내 안의 발라드’로 매력 만개 논스톱 활약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 홀로 그대’에서 ‘내 안의 발라드’까지. 배우 윤현민이 브라운관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최근 윤현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 이어 Mnet의 새 예능 ‘내 안의 발라드’로 열일 중이다.‘내 안의 발라드’로 첫 고정 예능 출연에 나선 윤현민은 작품 속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풋풋한 소년미와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첫 번째 기습 테스트가 시작되자 윤현민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긴장된 모습으로 마이크 앞에 섰고, 한 편의 영화처럼 훈훈한 비주얼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정엽의 ‘Nothing Better’를 완성했다. 깊은 감정 표현은 물론 어려운 가성까지 매끄럽게 소화해내 기립박수를 받았다.‘나 홀로 그대’의 경우 공개된 지 3주가 되어가지만, 나날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현민은 ‘남자 시리’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인공지능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 각국의 시청자들과 매체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으며, SNS 팔로워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나 홀로 그대’로 글로벌한 관심을 높인데 이어 ‘내 안의 발라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은 윤현민. 2020년 경자년,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윤현민의 활약을 기대해본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다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에 병주고 약주고 “상심한 모습 보니 마음 아파”[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주지훈이 또 다시 김혜수에게 패했다. 주지훈을 기다리고 있는 건 ‘자격미달’이란 독설과 샴페인 세례였다.28일 방송된 SBS ‘하이에나’에선 희재(주지훈 분)가 금자(김혜수 분)의 맹공에 녹다운 돼 수모를 겪는 장면이 그려졌다.찬호(지현준 분) 건으로 하 회장의 집을 찾은 금자가 희재와 조우했다. 희재는 하 회장의 딸 혜원(김영아 분)의 변호인으로 동행했다.고희연으로 하 회장의 점수를 따려 하는 금자에 희재는 “실망이네. 원래 정면 승부 안 좋아했나? 이건 아니지. 손에 쥔 게 너무 없었나?”라고 이죽거렸다.하 회장은 한술 더 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너 같은 애들이다. 품위 없고 싸구려인데다 돈만 밝히는 것들. 네 눈엔 나나 찬호나 돈줄로 보이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라며 금자를 향한 적의를 드러냈다.금자는 “알고 있습니다. 다는 모르지만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건요”라고 쓰게 답했다. “너 하나 이 바닥에서 사라지게 하는 거 어렵지 않아. 겨우겨우 유지했던 네 삶도 같이 꺼지는 거지”란 하 회장의 협박엔 “그럼 그렇게 하시죠. 저 아니면 아드님도 같이 무너지게 될 겁니다”라 맞섰다.그제야 하 회장은 “서정화는 돈으로도 안 돼. 할 만큼 해봤어. 찬호랑 서정화 둘 다 데려와. 둘이 팔짱끼고 들어오게 해. 그게 그나마 찬호를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라며 금자에 길을 제시했다.희재도 혜원을 위해 움직였다. 정화(이주연 분)를 빼돌리는데 성공한 희재는 중앙지검 검사 용운(이기찬 분)에 손을 내밀었다. 무슨 꿍꿍이냐며 의심을 보내는 용운에 희재는 “이거 다음은 횡령. 할 수 있겠어?”라 거듭 물었다.“왜 난데?”란 용운의 물음엔 “왜 우리 권 검사냐고? 대형로펌 변호사들이 치를 떨며 싫어하는 우리 권 검사. 권력과 재력에 빌붙은 쓰레기라고 했었지”라며 웃었다.금자는 이 같은 희재의 공세를 뚫고 정화와 접선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정화는 고소 취하를 선언했다.이에 희재는 “정 변호사한테 무슨 얘기를 들었기에 그러는 겁니까? 그쪽에서 협박하던가요? 제가 다 감싸드리겠습니다. 설마 하 사장한테 돌아가고 싶은 겁니까? 당신을 감금하고 다치게 한 사람한테?”라며 황당해했다. 정화는 “나도 싫다고요. 진저리나게 싫어”라고 성을 냈다.결국 희재는 “제가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나게 해드리겠습니다”라 말하며 혜원을 호출했다. 혜원의 약속은 영국에 위치한 갤러리를 내주겠다는 것. 그러면서도 혜원은 “다신 저 여자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라며 불쾌감을 표했다.그러나 이 같은 희재의 노력에도 승기를 잡은 사람은 바로 금자였다. 하 회장의 고희연에 정화가 찬호의 파트너로 동행한 것. 쾌재를 부르는 금자와 달리 용운의 투입을 재고 있던 희재는 큰 충격을 받았다.앞서 금자는 “정신 차려. 지금 이깟 소송이 문제가 아니야. 단순히 헤어지자는 걸로 그 난리를 치는 사람이야. 감옥에 얼마나 있을 것 같은데. 그때부터 다시 지옥이 시작되는 거야”란 말로 정화를 설득한 바. 하나씩 천천히 끊으라며 해결책도 제시했다.찬호의 복귀로 경영구도에서 밀린 혜원의 분노는 희재에게로 튀었다. 혜원은 “능력이 안 되면 넘보지 마세요. 자격미달이야”라 일갈하며 샴페인 세례를 퍼부었다. 금자는 그런 희재를 품으며 “너무 상심한 표정이라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라 말하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