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이번엔 충무로다 "'꾼' 출연 확정"[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9.23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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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기돌로 발돋움 한 나나가 범죄 사기극 영화 '꾼'에 최종 캐스팅됐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국내 연기 첫 도전을 하며 연기자로서 대중은 물론 많은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나나가 '굿와이프' 이후 수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은 뒤 차기작으로 '꾼'을 최종 선택했다.



2017년도 충무로 기대작 영화 '꾼'은 현빈, 유지태, 박성웅 등 내노라 하는 배우들의 출연 확정 소식으로 이미 많은 관계자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연기돌로서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나나의 출연 확정에 그녀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굿와이프'에서 극 중 김단 역을 맡아 안정된 발음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첫 등장부터 많은 이들에게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아닌 김단으로서 완벽하게 각인을 한 나나가 안방극장에 이어 충무로에서 또한 호평을 받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굿와이프'에서도 호흡을 맞춘 유지태와 이번 영화 '꾼'에서도 호흡을 맞출 것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꾼'은 '왕의 남자' 조연출로 시작 이후 '라디오스타', '님은 먼곳에' 등의 작품에 참여한 장창원 감독의 데뷔작으로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해 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

연예 '장기집권' 노을, 데뷔 17년 내공 증명한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장기 집권으로 17년 내공을 보여줬다. 노을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11일 동안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노을의 성공 비결은 대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악이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의 평소 음악적 색깔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토리 라인 또한 계절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멤버들의 귀가 정확히 대중들과 일치했다는 것도 이유다. 노을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대중의 입맛과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당일부터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을은 “아직도 1위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처음 노래를 듣고 멤버들끼리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 기세를 몰아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준비에 한창”이라며 “멤버들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