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이번엔 충무로다 "'꾼' 출연 확정"[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9.23 11:53 AM
나나, 이번엔 충무로다 "'꾼' 출연 확정"[공식입장]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기돌로 발돋움 한 나나가 범죄 사기극 영화 '꾼'에 최종 캐스팅됐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국내 연기 첫 도전을 하며 연기자로서 대중은 물론 많은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나나가 '굿와이프' 이후 수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은 뒤 차기작으로 '꾼'을 최종 선택했다.

2017년도 충무로 기대작 영화 '꾼'은 현빈, 유지태, 박성웅 등 내노라 하는 배우들의 출연 확정 소식으로 이미 많은 관계자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연기돌로서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나나의 출연 확정에 그녀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굿와이프'에서 극 중 김단 역을 맡아 안정된 발음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첫 등장부터 많은 이들에게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아닌 김단으로서 완벽하게 각인을 한 나나가 안방극장에 이어 충무로에서 또한 호평을 받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굿와이프'에서도 호흡을 맞춘 유지태와 이번 영화 '꾼'에서도 호흡을 맞출 것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꾼'은 '왕의 남자' 조연출로 시작 이후 '라디오스타', '님은 먼곳에' 등의 작품에 참여한 장창원 감독의 데뷔작으로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해 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