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 "예뻐진 비결은 10kg 감량" [화보]

기사입력 2016.09.23 3: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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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바야흐로 ‘Girl’들의 시대이다. 음원 차트부터 각종 예능 프로그램까지 걸 그룹이 점령하고 있는 한국 가요계에 혜성 같이 등장한 솔로 여가수가 있다.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실력파 보컬로 이름을 알린 김주나가 그 주인공이다.



4년이라는 연습생 기간을 거친 끝에 데뷔를 하게 된 그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매력적인 보이스로 짙은 감성을 뿜어내는 그. 갓 신인이 내로라하는 가수들만 나온다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할 만큼 그의 음악적 역량은 예사롭지 않다.



앞으로의 나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김주나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첫 화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능수능란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블루 오프숄더와 데님 스커트를 입은 그는 신선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심플한 재킷에 슬랙스를 입고 도시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소화해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그는 스트릿 느낌이 풍기는 의상을 입고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냈다.



가식 없이 시원한 성격을 가진 그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이 아닌 솔로로 데뷔한 계기를 묻자 “걸그룹은 사랑스러운 콘셉트인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다. 솔로로 다양한 장르로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바이브 류재현이 데뷔곡 ‘서머 드림’에 대해 프로듀싱해준 소감을 묻자 “작곡가이기 전에 그는 대선배님이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분이 곡을 만들준 것이 신기하고 영광이다”라며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화려강산 팀이 ‘Don`t Matter’ 무대를 재현한 것에 대해 “색달랐다. 이번에는 즐기면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함께 해준 친구들에게 고마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Fingertips’팀에서 퇴출 후 화려강산 멤버로 이동된 일에 대해 “결과적으로 보면 저 잘 어울리는 팀으로 이동하게 되어서 하늘이 도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깜짝 방문해준 가수 제아에 대해서 그는 “사전에도 몰랐던 일이다. 바쁜 스케줄에도 와줘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아는 호랑이 선생님이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쇼케이스 MC를 자처한 홍진영에 대한 이야기로는 “MC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자주 만날 기회는 없지만 마주칠 때마다 안부를 물으며 잘 대해주시는 좋은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선배님과 꼭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서보고 싶다. 서로 조화를 이루면 신선한 장르가 나올 것 같다”라며 그와 작업해보고 싶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보컬에 비해 춤이 아쉽다는 평이 있는 그에게 의견을 묻자 “연습생 시절 몇 번의 안무 레슨을 제외하고는 춤을 배워본 적이 없다. 소질이 없는 것 같아 보컬로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 며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데뷔하자마자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소감으로는 “방청을 가도 값진 자리인데 직접 무대에 선다는 것에 감사했다. 대선배님들과 함께 무대를 설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벅찬 감정을 표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에서 ‘보살 주나’라는 별명에 대한 소감으로 “마음에 든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욕심도 많이 있었지만 안 그러려고 노력했다”며 그런 모습들을 좋게 봐준 연습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프로듀스 101’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나라는 사람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소중한 프로그램이다. 덕분에 팬들도 생겨났고 주변 지인들의 연락도 많이 받게 되었다”라고 대답했다.



‘프로듀스 101’에서 본인이 꼽는 실력자는 누구인지 묻자 최유정과 김청하라고 말했다. 이어 김유정은 표정, 안무, 노래 3박자가 다 갖춰진 친구라고 소개했고 김청하는 “보컬, 춤, 표현력이 좋은 친구다”라고 전하며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잘하는 사람에게 눈길이 끌린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최근 인피니트 동우와 친해졌다. 같은 동네 사람이라 친근감이 들었고 배울 점 많은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최근 몰라보게 예뻐진 비결을 묻자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했다. 살을 거의 10kg 가까이 뺐다. 여자의 인생에 있어서 뺄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밴드 세븐돌핀스 보컬 김충훈이고 큰 이모는 가수 故 조미미인 그는 “아버지가 음악적인 조언을 많이 해준다. 이모는 노래 인생 롤모델이다. 당대 최고의 인기 가수였고 음악에 대한 감성, 실력, 인성 모두 훌륭한 배울 점 많은 선배님이기도 하다”라고 답하며 음악인인 가족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 음식 관련 프로그램은 다 챙겨보는 편이다. 다이어트를 무사히 끝낸다는 가정 하에 ‘먹방 프로그램’을 잘할 자신이 있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SBS ‘런닝맨’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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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JIFF 인더스트리 프로그램,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개막 [공식]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심사 상영, 온라인 상영으로 치러지고 있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지난 28일 개막한 가운데,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인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이 30일 문을 열었다.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은 전주시 고사동에 위치한 전주영화제작소(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올해는 한국 독립영화 기획을 발굴, 육성하는 ‘전주시네마펀드’와 해외 독립영화 기획을 지원하는 ‘전주넥스트에디션 2020(JEONJU Next Edition 2020)’, 그리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독립 다큐멘터리 기획 지원, 육성 프로그램 ‘러프컷 내비게이팅’까지 총 3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먼저 전주프로젝트마켓에서는 올해 전주시네마펀드 선정 프로젝트 7개가 피칭에 나선다. 김정근 감독의 '공고'(가제)와 김윤지 감독의 '남겨진', 강유가람 감독의 '럭키, 아파트'(가제), 강경태 감독의 '보호자', 허성 감독의 '송어깎기', 박혁지 감독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 등 다큐멘터리 4개, 극영화 3개다.피칭 행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는 2차 기획개발비를 지급 받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한국 독립영화를 더욱 응원하고자 기존 계획보다 1300만 원 상향 조정된 4300만원(전년 대비 1800만원 상향)의 2차 기획개발비를 마련했다.해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전주넥스트에디션에는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Samsara', 시지 레데스마 감독의 'Cat Island', 알란 세갈 감독의 'Three detectives: paper, clay, or stone',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A Flower In the Mouth', 엘사 크렘저 감독, 레빈 페터 감독의 'Dreaming Dogs and Barking Men' 등 5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이미 온라인을 통해 피칭 행사를 가졌다. 이 중 1편의 프로젝트는 6월 2일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을 통해 발표되며,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로 전주국제영화제의 제작 지원을 받아 관객과 만나게 된다.올해 신설된 프로그램 러프컷 내비게이팅은 SJM문화재단, 전주국제영화제, EBS 국제다큐영화제가 공동주최하는 ‘K독클래스(K-DOC CLASS)’ 사업의 일환이다. 전주국제영화제와 SJM문화재단이 공동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러프컷 공모를 통해 미완성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전문가와 함께 작품의 방향성을 잡는 편집클래스 1단계 '러프컷 내비게이팅∞전주프로젝트마켓'을 거쳐, 해외 편집자와 함께 글로벌 스토리텔링 전략을 바탕으로 실제 편집본을 완성하는 2단계 '퍼스트컷 완성∞EIDF 2020 다큐 INDUSTRY'으로 이어진다.올해 러프컷 내비게이팅 선정 프로젝트는 심영화 감독의 '그만 좀 하소', 김새봄 감독의 '작은새와 돼지씨', 신상용 감독의 '종가시절', 김정인 감독의 '학교 가는 길', 허철녕 감독의 '206' 등 5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6월 2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을 통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선정작 등을 발표, 시상할 예정이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연예 '가족입니다' 한예리·김지석→추자현·신재하, 대본에 푹 빠졌다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배우들이 대본에 푹 빠졌다.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첫 방송을 이틀 앞둔 30일, 열정부터 남다른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신재하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현장의 모습은 대본에 푹 빠져있는 듯한 배우들의 열공 모먼트로 인해 벌써부터 작품 속에 펼쳐질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한예리는 대본과 착붙한 채 꼼꼼하게 대본을 읽고 있으며, 김지석은 빼곡한 메모와 밑줄로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쏟는 그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내비쳤다. 추자현의 대본 역시 '열공' 흔적이 가득하다. 신재하의 집중력도 인상적.'가족입니다' 제작진은 "현실 가족, 친구 같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세밀하게 캐릭터를 세공해나가는 배우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나는 현장"이라고 설명하며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게 만들어 줄 배우들의 마법 같은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공동연출한 권영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영화 '후아유', '접속'의 각본을 쓴 김은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