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주상욱의 화려한 유혹, 발연기로 연 전성시대

기사입력 2016.09.26 4:46 PM
[리폿@스타] 주상욱의 화려한 유혹, 발연기로 연 전성시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주상욱이 데뷔 18년 만에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카리스마와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인 그가 '발연기'로 배우 인생 정점을 찍고 있는 것.

'판타스틱'에서 주상우는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 역을 맡아 김현주와 호흡을 맞추면서 코믹과 멜로를 넘나들고 있다. '주상욱의 인생연기'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상욱.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화려한 이력을 살펴봤다.

◆ '자이언트' 조민우

'자이언트'는 주상욱의 이름을 석자를 제대로 알린 작품. 이 작품에서 주상욱은 다서 어둡고 무거운 드라마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중요 요소들을 담당하며 급격한 캐릭터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굿닥터' 김도한

주상욱은 극중 최고의 실력파이자 엄격하기로 소문난 소아외과 부교수 김도한 역을 맡았다. 그는 엄격함과 자상함을 넘나들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욱'하는 그의 연기가 '욱상욱'이라는 별명을 탄생시키며 시청자에게 어필했다.

◆ '앙큼한 돌싱녀' 차정우

이후 주상욱은 '앙큼한 돌싱녀'를 만나 전작에서는 볼 수 없는 코믹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코믹연기와 더불어 순탄친 않지만 로맨스 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그는 주상욱표 '로코'의 매력을 안방에 전달했다.

◆ '화려한 유혹' 진형우

'화려한 유혹'에서는 사랑의 배신에 슬퍼하는 ‘순정남’에서 복수에 불타오르는 남자로 변신했다 . 회를 거듭할수록 주상욱의 깊이 있는 연기가 빛을 발했고, 그의 존재감이 묵직하게 드러났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KBS2,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