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바다, SES→뮤지컬★→9세 연하와 열애 '성공한 조상돌'

기사입력 2016.09.25 2:53 PM
[리폿@스타] 바다, SES→뮤지컬★→9세 연하와 열애 '성공한 조상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바다가 '성공한 조상돌'이 됐다.

바다는 1997년 SES의 리더로 데뷔했다. SES는 신비로운 요정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Dreams come true', '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Oh My Love', '꿈을 모아서' 등의 명곡을 남겼다.

하지만 SES는 2002년 해체했다. 이후, 파워풀한 보이스의 소유자인 바다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텔 미 온 어 선데이', '노트르담 드 파리', '미녀는 괴로워', '브로드웨이 42번가', '금발이 너무해', '모차르트' 등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바다는 가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그의 솔로곡 'MAD'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과 MBC '듀엣가요제'를 통해 가창 실력을 입증했다.

그러한 가운데, 25일 바다가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다의 남자친구는 9세 연하로,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성당에서 만났으며, 올해 초부터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SES의 유일한 솔로인 바다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바다가 여기에 응답, '성공한 조상돌'의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