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곧 서른, 최선 다한 20대 후회 없어" [화보]

기사입력 2016.09.26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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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미디어 '엘르'는 박서준의 파격적이고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미국 LA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사극 드라마 KBS2 '화랑: 더 비기닝'의 촬영을 마친 박서준은 머리를 금발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모델 못지 않은 비율을 자랑하는 박서준은 모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룩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한 인터뷰도 공개됐다.



스물아홉 살로 곧 서른을 앞둔 박서준은 자신의 20대를 회상하며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됐다. 결과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결과가 좋으면 좋은 거고, 아무리 노력했어도 원하는 게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하면 어떤 결과든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12월 방송 예정인 화랑: 더 비기닝'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박서준은 “굳게 마음먹고 시작한 도전으로 현대물에서 접하지 못한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 이를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느낀 대로 고스란히 전달될지 궁금하다”라고 말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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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JIFF 인더스트리 프로그램,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개막 [공식]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심사 상영, 온라인 상영으로 치러지고 있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지난 28일 개막한 가운데,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인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이 30일 문을 열었다.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은 전주시 고사동에 위치한 전주영화제작소(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올해는 한국 독립영화 기획을 발굴, 육성하는 ‘전주시네마펀드’와 해외 독립영화 기획을 지원하는 ‘전주넥스트에디션 2020(JEONJU Next Edition 2020)’, 그리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독립 다큐멘터리 기획 지원, 육성 프로그램 ‘러프컷 내비게이팅’까지 총 3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먼저 전주프로젝트마켓에서는 올해 전주시네마펀드 선정 프로젝트 7개가 피칭에 나선다. 김정근 감독의 '공고'(가제)와 김윤지 감독의 '남겨진', 강유가람 감독의 '럭키, 아파트'(가제), 강경태 감독의 '보호자', 허성 감독의 '송어깎기', 박혁지 감독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 등 다큐멘터리 4개, 극영화 3개다.피칭 행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는 2차 기획개발비를 지급 받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한국 독립영화를 더욱 응원하고자 기존 계획보다 1300만 원 상향 조정된 4300만원(전년 대비 1800만원 상향)의 2차 기획개발비를 마련했다.해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전주넥스트에디션에는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Samsara', 시지 레데스마 감독의 'Cat Island', 알란 세갈 감독의 'Three detectives: paper, clay, or stone',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A Flower In the Mouth', 엘사 크렘저 감독, 레빈 페터 감독의 'Dreaming Dogs and Barking Men' 등 5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이미 온라인을 통해 피칭 행사를 가졌다. 이 중 1편의 프로젝트는 6월 2일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을 통해 발표되며,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로 전주국제영화제의 제작 지원을 받아 관객과 만나게 된다.올해 신설된 프로그램 러프컷 내비게이팅은 SJM문화재단, 전주국제영화제, EBS 국제다큐영화제가 공동주최하는 ‘K독클래스(K-DOC CLASS)’ 사업의 일환이다. 전주국제영화제와 SJM문화재단이 공동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러프컷 공모를 통해 미완성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전문가와 함께 작품의 방향성을 잡는 편집클래스 1단계 '러프컷 내비게이팅∞전주프로젝트마켓'을 거쳐, 해외 편집자와 함께 글로벌 스토리텔링 전략을 바탕으로 실제 편집본을 완성하는 2단계 '퍼스트컷 완성∞EIDF 2020 다큐 INDUSTRY'으로 이어진다.올해 러프컷 내비게이팅 선정 프로젝트는 심영화 감독의 '그만 좀 하소', 김새봄 감독의 '작은새와 돼지씨', 신상용 감독의 '종가시절', 김정인 감독의 '학교 가는 길', 허철녕 감독의 '206' 등 5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6월 2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을 통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선정작 등을 발표, 시상할 예정이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연예 '가족입니다' 한예리·김지석→추자현·신재하, 대본에 푹 빠졌다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배우들이 대본에 푹 빠졌다.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첫 방송을 이틀 앞둔 30일, 열정부터 남다른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신재하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현장의 모습은 대본에 푹 빠져있는 듯한 배우들의 열공 모먼트로 인해 벌써부터 작품 속에 펼쳐질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한예리는 대본과 착붙한 채 꼼꼼하게 대본을 읽고 있으며, 김지석은 빼곡한 메모와 밑줄로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쏟는 그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내비쳤다. 추자현의 대본 역시 '열공' 흔적이 가득하다. 신재하의 집중력도 인상적.'가족입니다' 제작진은 "현실 가족, 친구 같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세밀하게 캐릭터를 세공해나가는 배우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나는 현장"이라고 설명하며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게 만들어 줄 배우들의 마법 같은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공동연출한 권영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영화 '후아유', '접속'의 각본을 쓴 김은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