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은공주의 진짜"…정혜성, 반전의 일상 [화보]

기사입력 2016.09.27 9:11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정혜성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명은공주로 열연하고 있는 정혜성의 리얼 라이프가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정혜성은 화보를 통해 실제 본인의 취미인 꽃꽂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 뿐만 아니라 바쁜 스케줄 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생기발랄한 태도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혜성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위해 고수하는 일상 생활 속 철칙, 다이어트 식단 등을 꼼꼼히 알려줬다. 정혜성은 건강한 미모와 몸매 관리의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으며, 촬영과 스케줄이 없을 때마다 매일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 덕에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찾았다고 전했다.



또 정혜성은 플로리스트에게 센스와 실력을 인정받을 정도의 수준급 꽃꽂이 실력을 자랑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꽃꽂이를 시작했다는 정혜성은 인터뷰를 통해 “꽃에 집중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져서 좋아요. 직접 만지는 꽃을 통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점, 완성된 꽃다발을 매번 고마운 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쁨도 좋고요”라는 말로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여줬다.



정혜성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과 김유정뿐 아니라 정혜성, 곽동연, 진영과 같은 통통 튀는 신예들의 수준 높은 연기로 연일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동상이몽2' 이상화, 무릎 정밀 검진...주치의 "걷는 게 신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상화가 무릎 정밀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이상화는 무릎 정밀 검진을 위해 5년 만에 병원을 찾았다. MRI 검사 후 이상화의 주치의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보다도 무릎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 주치의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소견을 내놨고, 강남과 이상화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이는 이상화가 평소에도 스쿼트는 물론이고 강남을 업고 계단을 오르는 등 고강도 운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더욱 충격이 컸다. 또한 주치의는 이상화가 최악의 무릎 상태에서도 고난이도의 운동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주치의는 이상화가 평창 올림픽을 준비하던 선수 시절에도 무릎 고통을 호소했었고, 이를 이겨내며 은메달을 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후 주치의는 무릎 치료에 대한 해결책으로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고, 강남과 이상화는 선택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었다. 주치의가 내린 처방 방법과 ‘양봉 부부’는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이단옆차기 함준석, 정대감=비아이 의혹 강력 부인 "서글프다"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단옆차기 소속 작곡가 함준석이 가수 김재환의 컴백 앨범 '모먼트(MOMENT)'에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참여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함준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음악이란 게 참 대단한 힘을 가진 것 같지만 또 서글프기도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김재환의 프로듀싱 제안이 들어왔을 때 재미있게 참여했고, 김재환의 작곡 실력에 매일 놀라고 배우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말했다. 함준석은 그러나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참...뭐라 해야 할지 속상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비아이로 오해를 받은 정대감은 웨스트로 활동하는 2인조 친구 중 한 명이 나와서 만든 팀 이름이며, 화이트99는 함준석이 발굴한 신예 프로듀서 권한서라고 밝혔다. 함준석은 "김재환의 노력이 그리고 그의 진정성이 전혀 다른 의혹으로 불거지는 모습에 몇 마디 적어봅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흘 전 발매된 김재환의 '모먼트' 수록곡을 비아이가 작업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돼 의혹을 낳았다. 그러나 김재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바로잡았다. 다음은 이단옆차기 함준석 입장 전문. 음악이란게 참 대단한 힘을 가진것 같지만 또 서글프기도 합니다. 김재환의 프로듀싱 제안이 들어왔을때 너무 재미있게 참여했고 김재환의 작곡 실력에 매일 놀라고 선배지만 배우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하지만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참 ... 뭐라 해야 할지 속상한 마음 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정대감은 이스트 웨스트로 활동 하는 2인조 친구 중 한 명이 나와서 만든 팀 이름입니다 그리고 화이트 99는 제가 발굴 한 신예 프로듀서 권한서라는 친구입니다.yg프로듀서 동생들과 처음으로 콜라보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작업에 저 역시 초심을 찾을수 있는 즐거운 작업이였고 앞으로도 그 친구들과 많은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문제의 의혹에 관련된 친구와 작업한 yg프로듀스과의 작업이라 다소 음악적인 색깔이 비슷할지는 몰라도 김재환의 놀라운 프로듀서 능력에 최대치를 올려주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김재환의 노력이 그리고 그의 진정성이 전혀 다른 의혹으로 불거지는 모습에 몇 마디 적어봅니다 그리고 김재환 파이팅입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아이콘택트' 하하와 싱크로율 500% 눈맞춤 신청자 등장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채널A ‘아이콘택트’에 MC 하하와 ‘싱크로율 500%’인 눈맞춤 신청자가 등장, 남다른 공감을 자아낸다.16일 방송될 ‘아이콘택트’ 18회의 두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으로는 아버지와의 깊은 갈등을 겪고 있는 아들이 출연한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언뜻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어 보일 지 몰라도, 나름대로 저의 세계를 구축하고 인정받고 있다”고 자신의 삶을 설명했다.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손톱만큼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로, 아들에게 아쉬운 점만이 오랜 기간 쌓여 있었다. 아들과의 눈맞춤을 앞둔 아버지는 “특이한 녀석이다. 이해할 수 없이 산다. 남들처럼 미래가 있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계속 자리를 못 잡고 있으니 어떡하나”라며 깊은 고민을 토로했다.이 부자의 사연을 들은 하하는 “제가 마치 눈맞춤 신청자인 아들의 마음 속에 들어간 듯하다”며 “제가 아버지에게 가수 되겠다고 할 때 완전히 똑같이 얘기했었다. 아버지의 대답도 똑같았다”고 과거를 돌아봤다. 하하의 말에 이상민은 “이 미친 X, 네가 가수 하겠다고?”라며 하하 아버지로 변신, ‘즉석 역할극’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연예 '스트레이트' 김의성-주진우, 오늘 방송 끝 하차...조승원-엄지인 기자 합류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김의성, 주진우 두 MC가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16일 방송되는 75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고 이날 MBC가 알렸다. 두 MC는 지난해 2월 4일 첫 방송 이후 1년 11개월간 ‘스트레이트’가 대한민국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대명사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스트레이트는 ▲두 MC의 계약기간 종료에 맞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회사 긴축 재정에 따른 경비 절감 ▲프로그램 안착에 따른 사내 인력 중용 방침에 따라 새 진행자를 검토한 끝에 MBC의 조승원, 엄지인 두 기자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7년 입사한 조승원 부장은 뉴스의 생명인 ‘취재현장’을 그 누구보다 오래 지켜온 기자다. 사건기자를 총괄하는 시경캡(사건팀장)과 사회부장(인권사회팀장) 등을 거치며 기자 경력의 긴 시간을 사회부에서 활약했다.‘시사매거진 2580’과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 ‘타임’ 등에서 깊이 있는 탐사보도와 탁월한 제작 능력을 선보였고, 지난해 지방선거 때는 MBC 개표 방송의 실무 책임자로 ‘시청률 1위’ 달성의 견인차 역을 맡았다. 2014년에는 MBC 기자협회장을 맡아 당시 불공정 보도로 지탄을 받았던 MBC 뉴스 정상화 투쟁을 이끌기도 했다. 조 기자는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인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고정 출연은 물론 문화와 예술, 교양 관련 활발한 저술, 강연 활동으로 대중과도 친근하다고 MBC는 소개했다. 조 기자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된 입사 15년차인 엄지인 기자는 정치부와 통일외교부, 사회부 등을 거친 중견기자.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각종 라이브 현장에서의 뉴스 전달력을 인정받고 있다. 새 진행자는 새해 첫 방송(2020년 1월 13일)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