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입지? 컬러풀 니트로 기분전환 하세요

기사입력 2016.09.27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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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오늘처럼 비가 오고 흐린 날에는 괜히 기분이 울적해지기 쉽죠? 이런 날에는 분위기도 바꿀 겸 화사한 컬러의 옷을 입어 보세요. 멋진 각선미를 자랑하는 소녀시대 수영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니트를 입었네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니트 입는 분들 많은데요, 톡톡 튀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니 캐주얼해 보이면서도 신경 써서 입은 느낌이 나네요.





상의가 루즈 핏일 경우, 하의는 타이트하게 입어야 뚱뚱해 보이지 않아요. 가을이긴 하지만 아직 낮에는 덥기 때문에 니트에 긴 하의를 매치하는 것보다는 미니스커트나 짧은 팬츠로 산뜻함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짧은 팬츠에 광택 나는 소재의 앵클 부츠를 매치해 전혀 추워 보이지 않죠?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연못남’ 유민상, 소개팅녀와 첫데이트부터 석고대죄...멤버들 한마음 응원 [콕TV]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민상이 소개팅녀와 좌충우돌 첫 데이트에 나섰다. 18일 MBN '연애 못하는 남자‘가 방송됐다. 이 시대 연못남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줄 '본격 연애 루저 갱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민상은 앞서 만난 소개팅녀 다인씨에게 애프터 신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더욱 조심스럽다면서도 그는 용기를 내보겠다고 말했다. 결국 애프터 신청을 한 유민상은 박명수, 남창희, 장동민, 박형근 등 ‘연못남’ 멤버들과 긴급 회동을 가졌다. 유민상은 데이트 장소나 시간 등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 멤버들은 “형이 잘되야 물꼬를 트는 거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데이트룩을 준비하기 위해 빅사이즈 옷을 파는 이태원을 찾은 유민상. 박형근이 옷을 골라주기 위해 유민상과 함께 했다.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본 가운데 현실남친룩을 찾아내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유민상은 소개팅녀와 첫 데이트에 나섰다. 차를 몰고 소개팅녀가 기다리는 곳으로 향하는 유민상. 소개팅녀는 음료수까지 미리 준비하고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소개팅녀를 만날 생각에 흐뭇해하던 유민상은 “5분 정도 후면 도착할 것 같다”라며 미리 전화를 했다. 그러나 만나는 장소인 뚝섬유원지역과 뚝섬역을 헷갈리는 실수를 했다. 차량 정체에 걸린 그는 당황해서 진땀을 흘려야 했다. 결국 “나 도망가는 게 낫다”라며 멘붕상태에 빠졌고 소개팅녀는 밖에서 오랜시간 기다려야 했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소개팅녀에게 사죄의 석고대죄를 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소개팅녀는 배려있게 웃음으로 화답했다. 소개팅녀는 소개팅 후에 주변 반응에 대해 물었고 유민상은 “‘지금이다’ ‘모든 걸 걸어라’라고 하더라” 라고 털어놨다. 또한 용기가 없어 주저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응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고민하고 있었는데 멤버들이 ‘보내라, 바로 보내라’라고 응원해졌다. 우리 멤버들이 오늘의 일정을 짜는 것도 도움을 줬다”라고 말했다. 유민상 역시 소개팅녀 지인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에 소개팅녀는 “저희 친척들은 사이에선 결혼 이야기까지 나왔다”라고 털어놔 유민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민상은 카메라를 보며 소개팅녀의 가족과 친척들에게 급영상편지를 띄웠다. 그는 “처음 뵙겠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반갑습니다”라고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날 장동민은 유민상을 위해 물과 목베게 등이 들어있는 피크닉 박스를 준비했다. 박명수 역시 첫 데이트를 위해 음악을 준비해줬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유민상은 “면요리를 좋아하시냐”라고 물었다. 멤버들이 추천해준 메뉴가 면요리였던 것. 그러나 소개팅녀는 면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유민상은 또다시 돌발상황에 처하게 됐다. 다음주 유민상의 좌충우돌 첫데이트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연애 못하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연예 "너무 그른다"…'라스' 김대희&김지민, 임창정&승국이, '갑을' 폭로 전쟁[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임창정&승국이, 김대희&김지민의 '갑을 전쟁'이 웃음을 자아냈다.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각각 소속사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인 임창정&승국이, 김대희&김지민이 출연했다. 윤종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스페셜MC로는 윤상현이 나왔다.이날 김대희는 김국진과 먼 친척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거의 남"이라고 말했고, 그러자 김대희는 "어머니의 큰오빠가 가수 정원 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대희는 "엄마가 태진아 선배님을 보면 외삼촌이 정원이라고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말했는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더라"고 밝혔다. 김대희의 미담 이야기에 모두 "오늘 얘기 중 제일 재밌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윤상현은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을 때를 회상하며, 김지민이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미담을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그때는 싱글이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챙겨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김대희는 김지민에 대해 "상대방을 발가벗긴다"면서 폭로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대희 선배님과 홍인규 선배님이 사는 곳이 끝과 끝이다. 둘이 술을 마셨는데 인규 선배님이 차를 가져왔다. 대리를 불러 김대희의 집으로 먼저 향했다. 그런데 다음날 인규 선배님이 눈을 떴는데 본인 차 안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김대희 선배님 아파트 앞이었다. 본인 집까지만 대리를 부르고 인규 선배는 차에 두고 간 것이다"고 폭로했다. 또한 김지민은 김대희가 짠 '쉰밀회' 코너를 함께 했는데, 원래 김대희가 신보라를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지민이 하게 됐고, 김대희는 1년 전까지도 생색을 냈다고. 더불어 안영미는 김대희가 유행어를 너무 밀어서 지쳤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후배들은 김대희가 과거 밀려고 했던 유행어 '으이그~ 너무 그른다'를 살려주려고 하면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지민은 최근 살을 7kg 뺀 김대희가 발톱 깎는 자세가 바뀐 모습을 짠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이로인해 현장에서는 손톱, 발톱을 얼마나 자주 깎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전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승국이는 임창정에 대해 '지겹다'고 표현했다. 매일 자신이 운영하는 족발집에서 회식을 하기 때문. 또한 회사의 대표인 임창정은 "아이돌 연습생들의 눈치를 본다"고 밝히기도 했다. 임창정은 오는 11월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임창정은 막내에 대해 "아들인지 딸인지 모른다. 태명은 홀인이다. 그 친구가 만들어진 날 홀인원이 들어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창정은 첫째 아들이 사춘기가 왔다면서 골퍼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창정은 김국진에게 "형님의 꿈을 아들이 이뤄줄테니깐, 형님께서 후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갓 파더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김국진은 "나는 못 이겨. 나를 이길 수 있는 사람 드물다"면서 "창정이 너 이기냐? 그럼 나한테 간신히 지겠는데"라면서 너스레를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이 자신한 후배 승국이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승국이는 가창 실력을 뽐냈지만, 웃기는 포인트는 없었다. 이에 임창정은 "얘가 원래 엄청 웃기다"면서 후배의 기를 살려주는 모습을 보였다.승국이는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10년이나 거쳤다고. 그는 메이비, 손담비, 가희, 이재윤, 정동하 등이 연습생 동기라고 밝혔다. 또한 승국이는 슈퍼주니어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골목식당’ 한 달 된 양념장의 충격... 백종원, 둔촌동 튀김덮밥집에 분노장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 달 된 양념으로 만든 비빔국수. 백종원이 둔촌동 튀김덮밥집의 충격 상황에 경악했다.18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둔촌동 골목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백종원은 요식업 초보가 운영하는 튀김덮밥집을 방문했다.  이날 백종원은 둔촌동 골목 튀김덮밥집을 방문했다. 튀김덮밥집 사장은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던 젊은 여성으로 어머니와 남자친구가 손을 보탰다. 남자친구의 경우 여자 친구를 돕고자 회사도 그만두고 주방보조로 합류했다고.  튀김덮밥집 사장은 영국유학 후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다 요식업에 도전한데 대해 “원래부터 돈을 많이 버는 사장님이 꿈이었다”라고 밝혔다.  시식 전 백종원이 물은 건 메뉴 선정의 이유다. 튀김덮밥집 사장은 “처음엔 카레 집을 하려고 했는데 옆집에 갑자기 카레 집이 생긴 거다. 그래서 새 메뉴를 찾게 됐다”라고 답했다. 문제는 튀김덮밥집 근처에 돈가스집이 무려 네 곳이나 있다는 것. 이에 튀김덮밥집 사장은 “직장인들이 제육볶음과 돈가스를 제일 많이 먹지 않나”라며 웃었다.  튀김덮밥집 표 돈가스 덮밥에 백종원은 “독특하다. 이건 높게 평가한다”라 말하면서도 “손님들이 싱겁다고 할 거다. 간이 약해서 밥과 먹으면 싱겁다. 여기에 돈가스를 먹으면 더 싱거워진다. 양념장 조율을 잘해야 했다”라고 혹평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비빔메밀국수에 대해선 “이게 뭔가? 양념장 만든 지 오래되지 않았나?”라며 얼굴을 구겼다. 문제의 양념장은 무려 한 달 전에 만든 것. 이에 백종원은 “양념에 방부제 넣은 것도 아니고 먹어보라. 이거 완전히 발효된 맛이 난다. 양념장이 술이 됐다”라고 호통을 쳤다.  주방관리와 조리 과정에도 문제가 드러나면 백종원은 “이건 혼나야 한다. 냉장고를 내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손님들을 위한 공간이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다”라고 꾸짖었다.  이어 백종원은 옛날 돈가스집을 찾아 주력메뉴인 돈가스와 함박 스테이크를 맛봤다. 돈가스집 사장은 요식업 17년차의 베테랑.  백종원은 경양식 스타일의 돈가스에 “아기 돈가스 같다. 기성품이 아닌데도 모양 때문에 기성품 같다. 고기를 제대로 두드리지 않아서다. 고기도 얇은데 빵가루도 얇게 입혀서 깨끗한 햄을 먹는 것 같다”라고 혹평했다.  “돈가스 전문이 아닌 식당에서 돈가스를 시켜먹는 느낌이다”라는 것이 백종원의 설명이다.  특별 시식요원으로 합류한 정인선도 “돈가스가 치킨너겟 같다”라며 냉정한 평을 내놨다. 함박 스테이크에 대해선 “소중하게 다뤄준 느낌이다. 육즙이 많다”라고 평했다. 프라이팬에서 충분히 굽지 않아 눌린 맛이 없이 느끼하다고.  백종원은 “그래도 함박 스테이크는 조금만 손을 보면 될 것 같다”라며 희망 섞인 반응도 내놨다.  옛날 돈가스집은 부부 사장이 운영 중. 아내는 “남편과 365일 싸운다. 우린 여기가 아니라 ‘안녕하세요’에 나가야 한다. 나를 무시하고 말도 못하게 한다”라며 남편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