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모레츠, 헝클어진 머리칼 '물오른 성숙미' [화보]

기사입력 2016.09.27 3: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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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했다.



27일 코치 오드트왈렛의 모델로 발탁된 클로이 모레츠와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클로이 모레츠는 헝클어진 헤어와 보헤미안 풍의 의상, 거기에 빈티지한 느낌의 액세서리를 더해 걸크러쉬 느낌의 자유분방한 아메리칸 걸의 모습을 표현했다.



빈티지 캐딜락과 함께 뉴욕으로 향하는 로드 트립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그녀는 뉴욕 다운타운의 모던하고 젊은 감성과 자유분방함을 표현하는가 하면, 고혹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여성미를 동시에 소화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치의 조향사 소니아 콘스탄트, 나탈리 세또에 의해 완성된 코치 오드트왈렛 향수는 뉴욕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다운타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뉴욕의 반짝이는 활기와 여성미, 그리고 관능적인 매력을 모두 담은 새로운 향을 선사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코치

연예 ‘유퀴즈’ 유재석, 장난꾸러기 어린 시절 “큰 잘못하고 문 앞에서 벌 받기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장난꾸러기였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1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특별판이 방송됐다.지난 이천 편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붕어빵 소녀’ 주은 양을 만났다. 어른이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주은 양은 “지금도 어린이가 돼서 힘들다. 숙제도 공부도 많아졌다”고 토로했다.주은 양이 가장 좋아하는 건 동생 보은 양과 함께하는 시간. 주은 양은 “자매끼린 많이 다투지 않나?”란 물음에 “다투긴 하는데 엄마가 화해를 시킨다. 계속 이러면 둘 다 내보낸다고 한다”고 답했다.이에 유재석은 “어느 집이나 똑같다. 나도 예전엔 큰 잘못을 해서 팬티 바람으로 문 앞에 섰던 적이 있다”며 웃었다.이어 그는 주은 양에 “주은 양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어른이 되어야 한다. 어떤 어른이 되고 싶나?”라 물었다.주은 양은 “솔직하고 착하고 용감한 어른이 되고 싶다. 용감하면 누구에게든 말을 할 수 있고 착하면 상냥하게 말할 수 있고 솔직하면 뭐든지 솔직하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 답하는 것으로 유재석과 조세호를 감탄케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연예 '어른이생활' AOA 찬미, 버스 타는 아이돌...아무도 못 알아봐 [TV리포트=이우인 기자] AOA 찬미가 검소하면서도 소탈한 일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케줄이 없는 날은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 10일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 찬미는 24살의 최연소 어른이로 출연했다. 그는 "노후가 걱정이다. 지금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찬미의 하루 시작은 헬스장이었다. 그는 트레이너와도 노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은 PT 재등록 날로, 70만 원을 일시불로 긁었다. MC들은 "건강에 돈 아끼는 거 아니다"라면서 찬미의 지출을 지지했다. 찬미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 모두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AOA가 매니저도 없이?"라고 놀라 물었다. 찬미는 "일단 차는 너무 비싸고, 보험료도 비싸다. 기름값도 너무 비싸다. 2000원이면 대중교통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MC들은 유명 아이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해했지만, 찬미는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저는 아예 안 가리고 다니는데"라고 말했다. 이는 진짜였다. 찬미를 알아보는 승객은 없었다. 장성규는 "(찬미는) 연예인 심정 모르겠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찬미를 당황시켰다. 이날 찬미는 붕어빵으로 배를 채우고, 뷰티숍에서 세일 상품만 알뜰하게 사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슬기로운 어른이생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