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들의 팬서비스, 정우성 vs 황정민 vs 곽도원 vs 주지훈

기사입력 2016.09.28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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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인이 되어야 했던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잔혹 영화 ‘아수라’.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만난 4명의 남자는 화끈한 팬서비스로 악인을 벗고 러블리함을 장착했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악인의 하수인이 된 비리 형사 역의 정우성. 팬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큰 키를 낮춰주는 배려까지. 잘 생긴 얼굴이 오늘따라 더 빛나는 이유다.





미스코리아처럼 우아한 미소를 날리는 황정민. 영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나는 악인이다’라는 띠를 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악덕 시장 역할이지만 팬들 앞에서는 귀여운 황정민이었다.





영화 속에서 주로 강한 역할을 많이 맡아 왠지 모를 섬뜩함을 주었던 곽도원은 MBC ‘무한도전’ 출연 이후로 ‘곽블리’라는 별명이 생겼다. 레드카펫에서도 그의 러블리함은 폭발해 팬과의 사진 촬영에 귀여운 V로 화답했다.





황정민, 정우성, 곽도원 등 아재 출연자들 틈에서 화사한 오렌지 컬러 니트로 젊음을 뽐냈던 주지훈. 사진 촬영할 때도 잘생김은 놓치지 않았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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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내의 맛' 김현숙♥윤종, 광어 양식장→열무 밭…멀티 품앗이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현숙이 광어 밥주기에서 김장까지, 멀티로 해냈다.21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 윤종 부부의 제주도에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 윤종 부부는 제주도를 순회했다. 아침부터 김현숙은 "회가 먹고 싶다"며 오션뷰 횟집을 기대했다.그러나 대반전이 일어났다. 윤종은 맛집이라며 김현숙을 자신의 친구 집으로 이끌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광어 밥주기 품앗이로 나서게 된 것. 이게 다가 아니었다. 이번에는 광어 잡기에 나섰다. 김현숙은 시종일관 불평을 하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일과를 마친 후, 드디어 광어를 영접하게 됐다. 김현숙은 역대급 먹방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기도. 먹방 후에는 2차 품앗이에 나섰다. 밭으로 나가 열무를 뽑은 것. 열무 김치를 담구기 위함이었다. 내친김에 열무 다듬기까지 끝마쳤으며, 열무 김치 완성 후에는, 열무 비빔밥 먹방까지 선보였다. 김현숙은 "첫 김장이었다"며 "내가 선택한 도라지 배즙 덕분에 성공했다. 자신감이 샘솟는다"고도 자신감을 빛냈다. 함께 일한 이웃들 역시 "이전에는 김장을 성공하지 못했다. 김현숙 덕분"이라며 거들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진화는 독박육아에 나섰고, 이때 딸이 사고를 친 것. 이는 부부 싸움으로 이어졌다. 함소원은 잔소리 폭격을 멈추지 않았고, 진화는 끝내 집을 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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