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4차원, 고양이맘, 기부천사’…매력부자 선우선

기사입력 2016.10.01 3:40 PM
[리폿@스타] ‘4차원, 고양이맘, 기부천사’…매력부자 선우선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선우선이 미모의 4차원, 고양이맘을 넘어 기부 천사로 나섰다. 얼굴도 마음도 예쁜 선우선이다.

선우선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최고의 사랑',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해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며, 4차원 매력녀에 등극했다. 특히 유기묘를 포함해 고양이 10마리를 키우는 '고양이 엄마'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선우선은 최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선우선은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의 '케냐-에이즈 엄마와 염소치는 소년' 편의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 9월 18일 방송됐다.

에이즈에 걸린 엄마와 동생을 위해 염소를 돌보는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아홉살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타까운 가족의 이야기와 선우선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감동을 더했다.

실제로 선우선은 케냐 가족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며, 뜻깊은 재능 기부 동참에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방송 관계자는 "선우선 씨가 내레이션 도중에도 계속 울어서 녹음이 중단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선우선은 유니셰프에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유기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선우선은 1일(오늘)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JTBC '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