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고혹적이거나 심플하거나 [화보]

기사입력 2016.10.03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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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송지효가 고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송지효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지효는 이지적인 수트부터 우아한 드레스까지 어떤 룩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크와 섹시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직후 송지효는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수수한 민낯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드라마나 예능 촬영이 없는 날의 일상생활 모습을 묻는 질문에 송지효는 “매우 심플하고 단조롭다. 거의 집에만 있는다”고 답했다.



또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완벽하고 능력 있는 월드 클래스 슈퍼맘 정수연 역을 맡아 애처가 남편 도현우 역의 이선균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송지효. “입장을 바꿔 외도한 배우자를 다시 받아줄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송지효는 “단 한 번의 실수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을 버릴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자신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요즘 삶의 즐거움이라고 덧붙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공부가 뭐니’ 김혜연 아들 “100점 보상 요구…최신 휴대폰 교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공부가 뭐니’에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큰 아들이 시험 100점에 따른 보상으로 최신 휴대폰을 요구했다.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 김혜연이 두 아들의 교육법에 대해 공개됐다. 김혜연은 “딸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아들들이 다르다”며 쉽지 않은 생활을 언급했다.이 중 큰 아들 도형은 끊임없이 휴대폰을 봤다. 엄마 김혜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식탁 밑에 휴대폰을 두고 보고 있었다.식사를 하던 중 큰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이번에 100점 맞으면 뭐 해줄거냐. 최신 휴대폰으로 바꿔달라”고 먼저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도형이 쓰고 있는 휴대폰은 새로 산지 불과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1년에 휴대폰을 3~4번을 사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이를 본 입시 전문가들은 “보상이 공부에 흥미를 줄 수 있다”와 “그 보상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또 “똑똑한 아이들 중 정신연령이 높지 않은 아이들이 보상을 요구한다. 성숙해지면 보상을 요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른 학습 동기를 찾을 것이다”고도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공부가 뭐니?’ 방송화면 캡처
연예 펭수, KBS 첫 입성 “EBS 퇴사?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올해 우주대스타로 꼽히는 펭수가 EBS 퇴사 후 거취에 대해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에둘러 답변했다.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화보 촬영하고 있는 펭수를 찾았다. “화보 찍는 사실이 소문났다”는 리포터의 말에 펭수는 “부끄럽다. KBS 출연은 처음이다”고 인사했다.센스있는 포즈와 애교로 화보를 완성한 펭수는 “콜라는 건강에 나쁘다, 술 안마시고 요쿠르트만 마신다”고 자신이 10살이라는 걸 강조했다.앞서 유튜브 영상에서 “퇴사하면 KBS에 가겠다”는 내용을 다시 묻자 펭수는 “난 EBS에 있겠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 펭수는 KBS의 사장 이름을 물은 후 “양승동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대꾸했다. 이후 ‘연예가중계’ 앞으로 기념사인을 하며 양승동 KBS 사장 이름을 기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영화 ‘시동’ 인터뷰로 만난 박정민은 펭수 사랑을 드러냈다. 펭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아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감히 펭수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을 수 없다. 굉장히 다채롭다”며 펭수 성대모사까지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