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여신 강림, 김소연 vs 혜리 vs 백진희

기사입력 2016.10.10 2:43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경미기자] 시상식의 꽃은 드레스로 멋을 낸 여배우다. 여배우들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점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드레스를 고르고 몸에 맞춰 피팅하는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다. 드레스의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컬러 선정도 신중하게 한다. 레드카펫에 묻힐 수도 있는 레드 계열의 드레스는 모험이다. 반대로 화이트 컬러는 레드카펫과 대비되어 우아한 느낌을 준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대상에 빛나는 김소연. 단정하면서도 심플한 드레스가 볼륨감을 살려 섹시한 느낌마저 준다. 레이스 디테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체인이 가는 롱드롭 귀걸이로 여성미를 과시했다.



 





혜리는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심플한 드레스로 소녀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가슴부분에 비즈 장식을 넣어 빛을 받으면 보석처럼 빛이 난다. 군더더기 없는 드레스 라인이 보디 라인을 따라 떨어져 날씬하고 키가 더 커보이는 효과를 준다.



 





볼륨감 있는 공주풍 드레스를 선보인 백진희. 오프숄더 드레스 소매부분에 주름을 잡아 사랑스러워 보인다. 드레스 폭이 넓게 퍼지는 스타일로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걸을 때마다 물결치는 드레스 자락이 아름답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임영웅 "'음악중심' 생각도 못했던 무대..아직도 흥분돼"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MBC '쇼 음악중심' 출연에 대해 "생각하지도 못했던 무대에 서게 돼 아직도 흥분과 설렘이 남아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영웅은 5일 오전 New Era Project(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저는 트로트 가수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들의 응원 덕분에 ‘음악중심’ 무대까지 오르게 됐다. 훌륭한 K-POP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돼 감사하다”고 털어놨다.이어 “제가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K-TROT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음악팬들에게 K-TROT를 알릴 수 있도록 선배님, ‘미스터트롯’ 동료들과 함께 노력할테니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임영웅은 이날 ‘음악중심’에서 최근 발표한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무대 클립은 하루 만에 약 70만뷰에 육박하는 조회수, 12,000개가 넘는 댓글을 기록했다.이에 임영웅은 “만약 제 무대 영상이 조회수 100만뷰를 넘는다면 ‘이제 나만 믿어요’를 직캠 라이브로 만들겠다”고 100만 뷰 공약도 제시했다.‘이제 나만 믿어요’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특전곡으로, 조영수와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뭉친 곡이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