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있어도 없어도, 수지의 빛나는 미모

기사입력 2016.10.11 2:11 PM
앞머리 있어도 없어도, 수지의 빛나는 미모

[TV리포트=김경미기자]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상이 달라 보이기 마련. 롱헤어, 숏헤어 등 헤어의 길이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다르지만 앞머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 달라진다.

수지라면 앞머리 is 뭔들. 앞머리가 없으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이미지가 나고, 앞머리가 있으면 귀여운 여동생 느낌이 산다. 헤어 컬러도 한 몫 했다. 자연스러운 브라운 계열은 세련된 느낌을 주고, 진한 브라운 계열은 발랄한 느낌을 준다.

앞머리를 모두 넘겨 귀여운 포니테일 스타일을 한 아이유. 묶은 머리에 웨이브를 주어 볼륨감을 살려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진다. 앞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다소곳이 내린 아이유는 긴 생머리로 여친의 바람직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언제나 시크하고 도도한 느낌을 주는 크리스탈은 가볍게 웨이브를 넣은 롱 헤어로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다. 대부분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을 해 온 그녀도 한때 앞머리를 내린 뱅스타일을 한 적이 있다. 볼륨감 없이 내린 앞머리와 블랙 컬러가 새침한 느낌을 업시킨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