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팩으로 피부미인 되기

기사입력 2016.10.12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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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가을이 되면서 각질이 생기거나 피부톤이 칙칙해져서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바람 등에 피부가 적응하지 못해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다. 화장품으로 응급조치를 취해보지만 피부가 되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집에서 직접 천연팩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가을 피부의 핵심은 보습과 영양 공급. 보습력 좋은 천연재료로는 꿀, 바나나 등이 있다. 바나나를 곱게 으깬 뒤 꿀을 섞어 얼굴에 올리면 끝. 방법은 간단하지만 보습력은 최고. 농도가 너무 묽다면 밀가루를 섞어 점도를 조절해도 좋다. 밀가루는 미백효과가 있어 천연팩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재료로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해도 무방하다.



피부톤이 어두워 고민이라면 새콤한 맛을 내는 사과팩을 추천한다. 사과를 강판에 갈아 곱게 만든 후 꿀을 넣어 잘 섞는다. 사과즙이 흐르기 때문에 팩으로 사용하기에는 묽은 상태이기 때문에 밀가루를 넣어 농도를 맞추면 된다.



집에서 홈메이드 천연팩을 만들 때는 사용하는 주방 도구의 청결이 중요하다. 도마, 칼, 그릇 등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은 기본이며 재료의 신선도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피부 미인이 되려면 신선한 과일은 피부에 양보해야 할 것이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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