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한 헤어 케어

기사입력 2016.10.18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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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머리결이 거칠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변화하는 날씨에 적응하느라 모발이 약해지고 윤기를 잃기 때문이다. 환절기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잔주름이 생기거나 피부 노화가 빨라지는 것처럼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꼼꼼한 헤어 케어가 필요하다.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머리감기. 샴푸를 손에 받아 바로 머리카락에 문지르지 말고 손바닥에서 거품을 풍성하게 낸 뒤 두피부터 마사지하듯 닦아낸다. 이렇게 한 뒤 남은 거품으로 머리카락의 끝부분을 세척하면 끝. 머리를 감을 때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큐티클층이 파괴되므로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것이 좋다.



머리는 아침 보다 노폐물이 많은 저녁에 감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하지만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냄새가 나거나 비듬이나 각질 등 트러블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려야 한다. 뜨거운 열은 모발을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으로 서서히 말리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면 두피 손상과 모발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머리가 다 마른 뒤 빗질을 해야 한다.



모발 건조가 심하고 거칠다면 홈메이드 천연팩으로 영양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달걀노른자에 마요네즈나 떠먹는 요구르트를 섞어 머리카락에 바르고 랩으로 감싸고 수건으로 한번 더 감싼 뒤 10분 정도 두었다 깨끗하게 헹구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팩을 머리카락에 바를 때는 두피 가까이는 피하고 모발 위주로 바르는 것이 좋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장기집권' 노을, 데뷔 17년 내공 증명한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장기 집권으로 17년 내공을 보여줬다. 노을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11일 동안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노을의 성공 비결은 대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악이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의 평소 음악적 색깔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토리 라인 또한 계절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멤버들의 귀가 정확히 대중들과 일치했다는 것도 이유다. 노을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대중의 입맛과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당일부터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을은 “아직도 1위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처음 노래를 듣고 멤버들끼리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 기세를 몰아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준비에 한창”이라며 “멤버들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