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가을감성’…산다라박, 강렬한 포스걸 [화보]

기사입력 2016.10.20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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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강렬한 포스를 뿜어냈다.



20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에는 산다라박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밀라노 나빌리오 운하에서 포즈를 취했다. 쿨 믹스매치 스타일부터 위트 넘치는 선글라스까지 소화했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던 산다라박은 포즈와 눈빛 연기로 이미지를 변신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아무도 모른다' 되감기 예고편, 누구 아이디어였을까 [나노시청]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암전에 이어 리와인드 기법 등 독특한 예고편으로 주목받고 있는 SBS '아무도 모른다'. 이는 모두 이정흠 감독의 아이디어였다.8일 '아무도 모른다' 측은 TV리포트에 "리와인드 예고편 연출 방식은 이정흠 감독의 제안에서 시작됐고, 제작진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완성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고편은 '끝과 시작은 만난다'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시도한 방식이다"며 "앞으로 남은 전개에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덧붙였다.지난 7일 12회 방송 말미에 공개된 '아무도 모른다' 예고편은 '범인이 죽으면 사건은 끝난다'라는 문구와 동시에 성흔 연쇄살인 용의자 서상원(강신일 분)이 죽는 순간부터 19년 전 그가 저지른 1차 살인까지 시간을 되감기 한 듯한 방식으로 공개됐다. 이와 함께 '끝과 시작은 만난다'라는 의미심장한 자막과 살인을 저지르면서 남긴 서상원의 "성스러운 상처, 복된 고통. 이제 당신은 너로 인해 새롭게 태어날 거예요" 대사는 궁금증을 유발했다.'아무도 모른다'는 앞서 암전 예고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당시 예고편에는 드라마 타이틀이 화면 전면을 채운 가운데 차영진(김서형 분), 이선우(류덕환 분), 백상호(박훈 분) 등 주요 인물들의 긴박한 대사 자막과 목소리만 등장했다.'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이 또한 이정흠 감독의 아이디어였다"며 "화면 없이 소리만으로 된 예고를 제작한 것은, 전개에 대한 스포일러를 방지하고 시청자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아무도 모른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정해인·서강준 내세웠지만…1%대 드라마 속출 [성적표] [TV리포트=유지희 기자] 시청률 1%대 드라마가 속출하고 있다.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톱스타를 내세웠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봄밤' 등 다수의 멜로 드라마를 성공시킨 배우 정해인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시청률 하락세를 겪고 있다. 지난 23일 2.4%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3회 만에 1%대로 하락, 지난 7일 방영된 6회는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김명수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3.6%로 첫 방송을 시작했지만 3회가 1.6%를 기록했다. 2%대로 반짝 올랐지만, 지난 2일 방영된 7, 8회는 1.5%, 1.7%로 다시 하락했다.배우 박민영과 서강준 주연의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도 지지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지난 2월 24일 1.9%로 출발해 큰 반등 없이 2%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찍이 반환점을 돌고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시청률의 대폭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게 됐다. 배우 김소혜 등 떠오르는 신예들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은 방영 하루 만에 1%대로 하락했다. 첫 방송된 지난 6일 1, 2회는 2.3%, 2.7%를 기록했으나 다음날 방송된 3, 4회는 1.4%, 1.6%로 집계됐다. 1%대 시청률의 드라마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TV시청 시간이 늘어난 지금, 여러모로 아쉬운 성적임은 자명하다. 8일 한 드라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코로나 19 사태로 시청 시간이 늘어났지만 시청자들은 TV 시청보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몰려간다. OTT는 선택 폭도 다양하고 콘텐츠 양이 쏟아지기 때문에 특히 젊은 층을 겨냥한 드라마들은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다"면서 "콘텐츠 질을 높이는 등 채널들이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tvn, KBS2TV, JTBC, 그래픽= 계우주 기자
연예 임영웅, '쇼챔피언'도 접수…오늘(8일)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쇼챔피언'에도 출격한다.임영웅은 8일 오후 6시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동시 생방송되는 '쇼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를 펼친다.이와 함께 홍진영이 약 1년 만에 발표한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컴백한다. 홍진영은 특유의 밝고 흥 넘치는 모습이 아닌 강렬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화분'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세정은 후속곡 '스카이라인(SKYLINE)' 활동을 이어간다. '스카이라인'은 차분한 느낌의 '화분'과 또 다른 모던록 팝 곡으로 세정의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주니엘과 시적화자의 봄맞이 스페셜 스테이지도 준비돼있다. 주니엘은 데뷔곡 '일라 일라(illa illa)'와 봄 캐럴 송 '우연히 봄'을 부른다. 아울러 프로듀서 도코(DOKO)와 함께 결성한 혼성 듀오 시적화자의 '가끔은 미치도록 아프고 싶어요' 무대도 꾸며 '쇼챔피언'을 봄 감성으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이 밖에도 강다니엘, 원어스, 스텔라장, 페이버릿, 홍은기, K타이거즈 제로, UNVS, 블랙식스, 마이스트, TOO, 더스틴, 해린이 출연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 마미손 측 "정당 홍보 참여 無…저작물 정치적 사용 말라" [공식입장]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래퍼 마미손 측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다"며 마미손의 저작물 및 이미지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마미손의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는 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 후보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의 선거 홍보 활동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다.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이미지와 저작물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 시국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공정하고 공평한 선거가 돼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세임사이드컴퍼니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래퍼 마미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하고 있는 세임사이드컴퍼니 입니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의 후보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래퍼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님의 선거 홍보 활동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현 시국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국민들의 뜻에 따라 공정 하고 공평한 선거가 되어 희망을 주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되길 바랍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화양연화’ 이보영·전소니가 그릴 한 여자의 현재와 과거는? [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를 통해 하나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 이보영 전소니가 윤지수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보영 전소니는 각각 현재와 과거의 윤지수를 연기한다. 윤지수는 검사장 집안 출신으로, 가냘픈 외면과는 달리 굳센 내면과 심지를 지닌 인물. 피아노를 전공하던 부유한 환경의 과거부터 세월의 모진 풍파를 맞아 혼자 자신과 아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연 어떤 변화를 겪을지, 두 배우가 함께 만들어갈 윤지수의 ‘화양연화’에 시선이 집중된다.이보영은 “과거의 지수와 현재의 지수는 같은 인물이라기보다는 다른 인물로 느껴진다”라며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했다. 그는 “공통점과 차이점보다는, 현재의 윤지수가 처한 상황 속에서 느낄 감정에 더욱 집중했다. 각자의 색깔을 담아 현재와 과거를 그려내면 시청자 분들이 그 부분을 알고 사랑해 주실 것”이라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더욱 풍부한 감정을 전달할 것을 예고했다.전소니는 “현재와 과거의 지수 사이 아주 긴 시간이 있는 만큼, 과거의 지수가 얼마나 뜨겁게 사랑했고 행복했는가를 표현하려 했다. 그래야 현재의 지수가 겪는 상실감과 무력감 같은 감정들이 더욱 깊이 전해질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비슷한 대사나 상황이 나오면 이보영 선배님의 촬영본을 보고 똑같이 따라해 보기도 했다”라며 특별한 노력을 전했다.다른 듯 닮은 윤지수의 현재와 과거를 그리며 배역과 하나가 될 이보영과 전소니.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찰떡 싱크로율로 더 깊은 몰입을 이끌어낼 두 배우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오는 25일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강홍석, 김은숙 사단 합류…'더킹-영원의 군주' 형사 역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강홍석이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 합류한다.8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강홍석은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조폭과 절대 구별 안 되는 외모와 말투, 옷차림도 보통 형사들과는 달라 얼핏 보면 조폭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섬세하고 풍부한 감수성의 소유자인 강력 3반 형사 '장미카엘'로 분한다"고 밝혔다.강홍석은 '장미카엘'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외모와 섬세한 감성이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더 킹-영원의 군주'(김은숙 극본, 백상훈 정지현 연출)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앞서 강홍석은 지난 2019년 상반기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악역 '신현상'으로 출연,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그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하반기에는 tvN ‘호텔 델루나’를 통해 '사신' 캐릭터를 통해 무게감과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는 동시에 tvN '쌉니다 천리마 마트'에서 '오인배' 역을 맡아 웹툰 원작과 싱크로율 200%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그 활약을 이어 갔다.특유의 넘치는 열정과 세심한 해석으로 매번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며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강홍석은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무대와 스크린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대중을 만나오며 진정한 '심(心)스틸러'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 강홍석은 올 상반기 '더킹–영원의 군주'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캐'를 갱신할 것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활약의 시동을 건다.'더킹–영원의 군주'는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17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